그때만 생각하면 그냥 어이없어..

그렇게 친했다고 생각했던 너희들이었는데..

한순간 편만들고 날 바보로 만들다니..

편?이라는 자체가 우습고..유치하지만.

물론 내가 잘못한건 있지.그래맞아 니네욕한거

근데그거알아..?내가 싸우면서 말안했던게 있는데

모두 같이했잖아..근데 나한테만 이러는 이유..참~모르겠다

그리고 내가했던게 욕이면..너네는!!

너네는 나보다 세배는 심하게했자나..?안그래?

그리고 내앞에서 내가쓴편지찢고..그래 고맙다

나 개취급당한거 고맙게생각해.다른반친구들까지

나랑 쌩까고 지나가는거 고맙게생각한다?왜인지알아?

남얘기듣고 사람판단하는것들..나도 필요없거든

나도 원래 그런것들에 포함되있었거든?근데 이제 난 아니야

니네랑 똑같은것들이 아니라고..

벌써 그일이 일어난지 한달가까이 지났지만

아직도 역겨운건 마찬가지야.너네도 그렇겠지만^^

니네같은애들..반년동안 친하게지내고 싶어했던 내가 용서가안되

겉멋만든 니네한테말야^^..

정말 잘됬어..정말

나니네앞에서 수치스러운모습 다보여줬지만 정말잘됬어

멀어진거 정말 고맙게생각해

그때만큼 울라면 울수도없어 그때있던눈물 없던눈물 다 쏟아냈거든

내가왜 하찮은 너희에게..눈물을 보였는지

그래도 너희땜에 강해져서좋아

맘고쳐먹게되서 좋구.

나중에 내가 잘되면 너네한테 제일먼저 감사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