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11
저는, 신이여 , 당신을 보거나 만질수 없으나, 제 마음과 가슴에는
당신이 지금또한 영원히 저와함께 있다는 것을 전혀 의심이 없습니다.
제가 당신의 사랑을, 심지어 당신의 존재를 의심했던 때들이 있었으나
오늘날 당신은 제 인생에서 가장 만져서 알 수 있는 실재입니다.
저는, 첨에는 마지못해,두렵고 절망적인 인간으로 당신에게 왔습니다.
비록 제가 오직 작은 정도의 여린 마음상태를 가졌었지만
당신은 그때에 당신이 지금하듯이 그렇게 분명히 제 말을 들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당신의 사랑하는 친절로 말미암아 차이를 만들 수 있는
어엿한 사람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아주 수년동안 저는 제 안과 주변에서 변화를 일으키려고 죽을 기를 썼으나
헛일이었습니다.
제가 저의 사적인 한계들을 인정함으로써 인생은 끝없는 싸움이 되기를
그쳤습니다. 제가 인내와 용기 힘을 위해 기꺼이 당신을 의지하게
되었기 때문에 한층 더 많은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저는, 사랑하는 신이여, 제 신앙이 여전히 진실하고 강하길 기도합니다.
저는, 제가 한번에 한걸음 그리고 한번에 하루, 영적으로 계속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당신이 지금또한 영원히 저와함께 있다는 것을 전혀 의심이 없습니다.
제가 당신의 사랑을, 심지어 당신의 존재를 의심했던 때들이 있었으나
오늘날 당신은 제 인생에서 가장 만져서 알 수 있는 실재입니다.
저는, 첨에는 마지못해,두렵고 절망적인 인간으로 당신에게 왔습니다.
비록 제가 오직 작은 정도의 여린 마음상태를 가졌었지만
당신은 그때에 당신이 지금하듯이 그렇게 분명히 제 말을 들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당신의 사랑하는 친절로 말미암아 차이를 만들 수 있는
어엿한 사람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아주 수년동안 저는 제 안과 주변에서 변화를 일으키려고 죽을 기를 썼으나
헛일이었습니다.
제가 저의 사적인 한계들을 인정함으로써 인생은 끝없는 싸움이 되기를
그쳤습니다. 제가 인내와 용기 힘을 위해 기꺼이 당신을 의지하게
되었기 때문에 한층 더 많은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저는, 사랑하는 신이여, 제 신앙이 여전히 진실하고 강하길 기도합니다.
저는, 제가 한번에 한걸음 그리고 한번에 하루, 영적으로 계속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커피향
流哀悲流
마음이 강해서 참 좋고...따뜻해서...참 좋습니다...
당신 아닌...이들을 사랑해서 좋고...
무엇이든 이겨낼려고 하는 용기가 있어 참 좋습니다.
저는...커피향님..당신이 참...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