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지칩니다.
그를 기다린다는것이 지칩니다.
그에게 다가가는게 이미 늦어버린것일까요?
그에게 다가가는것이 이젠 겁이 납니다.
그를 기다린다는것이 이젠 지쳐버리고 있습니다.
그를 잊은걸까요?
아니 그건 아닙니다.
그를 영원히 잊을 수 없기에....
그는 내게 다가오기가 싫은가봅니다.
제가 싫어졌나봅니다.
슬픕니다.
한없이 슬픕니다.
하루하루 그를 기다린것도 지치고
그를 잊어버린다는것도 힘이 듭니다.
기다리는것도 전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같은 생각을 하고는 있지만
너무 힘이 듭니다.
이젠 모든것이 지칠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