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은 당신을 가장 잘 이해해주는사람입니다.

그사람은 당신을 가장 사랑해줄사람입니다.

그사람은 당신을 위해서 언제나 기도를합니다.

그사람은 당신의 불평불만을 아무말없이 받아줍니다.

그사람은 당신이 아플때 같이 아파주고. 눈물흘립니다.

그사람은 언제나 당신앞에서 미소짓습니다.

그사람은 항상 자신보다 당신을 먼저생각합니다.

그사람은 당신앞에서 항상 강한모습만을 보여줍니다.

그사람은 당신의 결점을 보완해주고.
장점만을 살려줄것입니다.

그사람은 당신을위해서라면
뭐든지 할각오가 되어있는사람입니다.

그사람은 당신의 하루하루가 밝게빛나기만을
바라고 또바라고 있을사람입니다.

그사람은 바다와같아서. 당신앞에서. 엄해질땐 엄하고.. 포근할땐.. 한없이 포근해지는사람입니다.

그사람은 죽는날까지도. 당신걱정에 쉽게 눈못감을 것입니다.

그사람은 오늘도 당신을 위해서 기도할것입니다.


세상에 그런사람이 어디있냐구요?

지금 옆을보세요. 당신옆에서 밝게웃고계신.어머니가
보이시나요?



-시는.. 전혀자신없는... 감수성도부족하구...
그래도 몇자 끄적거려봤습니다..
이제 어버이날이네요. 효도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