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06
오빠!! 잘있지...
오빠가 하늘로 간지도...
벌써 1년이 다 되가...
정말 시간이 빨리 가는거 같아...
시간이 다시 되돌아 왔음 조켔어...
그럼 오빨 그러케 쉽게 하늘로 보내진 않았을꺼야...
나 지금 너무 후회해...
비록 짝사랑일지도 모르겠지만...
나 오빠가 나 싫다구 할까봐서...
오빠한테 사랑한단 말 한마디도 못하고...
오빨 너무 멀리 보내 버렸어...
지금 와서 사랑한다구 말하긴엔...
너무 늦어 버린거겠지...
영원한 19살......
오빠 너무 좋지...
영원히 19살 그대로니깐...
항상 멋있는 오빠 모습 그대로니깐....
오빤 지금도 한없이 자고 있겠지...
아니 영원히 자겠지....
군데 말이야...
이제 그만 자구 일어나서....
나한테 오면 안돼...
내가 이러케 사랑하고 있는데...
오빠 이쁜 미소 정말 보고 싶은데...
지금도 오빠없음 안되겠는데...
오빤 차카니깐...
내말 들어 줄꺼지...
그럴꺼지....
나 오빠 돌아 올때까지 기다릴꺼야...
오빠가 영원히 돌아 오지 못한다해도...
기다려 볼꺼야...
어쩌면 진짜 돌아 올지 모르니깐...
기다릴래...
바보같다고 오빠가 놀려두...
상관없어...
다른사람들이 나보구 미쳤다구해두...
상관없어...
사랑을 하면 얼래 사람들은 다 미쳐가니깐....
이대로 미쳐버려도 조아...
오빠만 볼수 있다면...
난 아무것도 상관없어...
오빠가 없는 세상은...
내 삶에 아무런 의미가 없으니깐...
오빠 나한테 다시 돌아와 줄꺼지...
이번 세상에서 힘들면...
우리 다음 세상에서는 사랑하는 연인으로 태어나서..
영원히 떨어지지 말자...
알았지...
나 기다릴께...
오빠가 여기 오기 힘들면...
조금만 기달려...
내가 갈테니깐...
오빠가 다 못산거 까지 열심히 살아서...
오빠 곁으로 갈꺼야...
그때 내 고백 들어줘...
오빠 사랑해....
영원히.............................
19년전......
하늘에서 쫓겨나 세상에 내려와 살던...
한 천사가...
이 무서운 세상에서 차칸일을 너무 마니해서...
2000년 가을 다시
그를...
하늘이 데려갔따...
영원한 19살....
당신의 영혼이 영원히 행복하길.........
-당신을 사랑하는 한소녀가-
pyunz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