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올해 초등학교 6학년 이다.
요즘 사춘기인가 본지 공부는 않하고 놀기 바빴다.
그리고 부모님과 중3인 누나 한테까지도 반항을 했다.
사춘기 때문에 가출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드디어 겨울 방학이 되었다.
우리가족은 스키장으로 여행을 갔다.
나는 무척이나 들떠있었다.
스키장에 도착하였다. 나는 방을 둘러보았다.
그리고 옷을갈아입으려는
순간 엄마와 아빠, 누나는 벌써 나갈준비를 하고 방을나갔다.
나느 화가 나서 그만
"지들끼리만 나가냐!!!!!" 라고 소리를 질렀다.

30분 후............

잠을잔뒤 밖으로 나갔다.
밖에서 사람들이 웅성거리는 소리나 났다
나는 그곳으로 갔다.
사람들 말로는 어떤 중3인 여자 아이와 그에 부모님이 타고있던
리프트가 10m 밑에있는 계곡으로 떨어져 사망했다고 했다.
나는 순간 부모님과 누나가 생각났다.
찾아보니 없었다.,.설마 했다,
병원 아저씨들과 같이 계곡으로 갔다
부모님과 누나였다.
나느 너무 슬펐다, 아까 화난것이 생각났다..

" 엄마, 아빠,누나 내가 사랑한다는 말 한적  없지?"
"다음생에 태어나면 꼭 이말 해줄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