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8
" 한나야 괜찮니 ?!! "
어떤 여자가 나한테 와서 물었다 ...
" ... 난 누구야 ............ 누구냐구 ..!!! "
" 한나야 정신차려 !!!! "
눈물을 흘리며 나한테 말했다 ..
어떤 의사가 방문을 열고 들어왔다 ..
" 우리 한나 ........... 어떻게 된거예요 !! ?? "
울면서 의사에게 울부짖었다 .
" 함 ... 원인은 모르겠습니다 .. 식물인간이 안된게 다행입니다 .
식물인간이 되야하는데 기억상실증이 걸린다는건 저도 ....
잘 모르겠는데 .. 이건 기적이라고 봐야 합니다 "
" 알고 ..!! 한나야 넌 살은거야 !! "
" 내가 ... 한나 ...............? "
" 한나야 난 알지 ?!! 난 너의 하나밖에 없는 오~빠란다 ?? "
" 몰라 ... "
다음날부터 나는 학교 란데를 다녔다 ..
마음 한구석이 답답하지만.. 그래도 즐거웠다 ..
웬지 무언가 이룬거 같은 느낌이 든다 ..
" 한나야 너 몇달동안 학교빠지고~ 어디 아팠니 ?? "
" 응 ?? 나도 몰라 "
" 뭐야 ~~ "
내 앞에 어떤 남자가 스쳐 지나갔다 ..
" 어 저 얘누구니 ? "
" 한..한나야!!! 너 !!! 갑자기 왜그래 !! 저 얘는 니가 짝사랑한 얘잖아!! "
" 내가 ...?? 그래 ... 멋있다 참 .. "
" 니가 그말을 몇번이나 했는데 수백번은 더했다 "
그 남자가 내 앞에 스쳐지나간 순간 내 마음속에 들어온 느낌이 든다
나는 그남자에게 당장 달려갔다 .
" 야 ! 나 너 좋아한다 . "
내가 말한 한마디에 친구들도 놀라고 주위에 있는 얘들도 놀랬다 ...
그 남자얘는 나를 쳐다보고 당황한 표정으로 가만히 서있었다 ..
" 넌 누구지 ? "
그 남자얘가 나한테 물었다 ..
" 내 이름 ?? 나도 몰라 얘들이 한나라고 하던데 ? "
" 풋 - "
그 남자는 내 말이 웃긴지 ..배꼽쥡고 웃었다 .. "
" 너 ..! 왜웃니 ? "
" 뭐 생각해보지 . "
그 남자얘는 이말을 한후 정문으로 빠져나갔다 .
" 야!! 강한나 !! 너 미쳤니 ?!!! 갑자기 왜이렇게 자신만만해졌어 "
" 내가 뭘 .. ?"
나는 당연한듯이 대답하였다 .
" 뭘이라니!!!!!!!! 너 예전에는 안그랬잖아?!! "
" 난 예전이란건 없어 , "
" 어쨋든 어쨋든!! 너 큰~ 일났다 ."
" 나?? "
" 그래 !! 서정우 팸 클럽 회원들이 가만 안둘걸 ? ! "
" 서정..우 가 누군데 "
" 이년이 미쳤어~!!!!!!!!!!!! 저 남자얘가 서 정 우 ! ! 라는 인간이야! "
" 풋 - 상관없어 그 팸 클럽 회원들이 뭐길래 가만 안둬 ?내가 죽이면 되지 "
" ................너 ~ 갑자기 달라졌다? ?? "
" 내가 뭐가 달라져~????? 난 안달라졌어 ~ "
" 이년이 날 놀리네 !!거기서 ~!! "
- 퍽 -
" 아얏 "
" 어 .. 한나야 괜찮아 ??? ! "
키 큰 어떤 얘들이 나하고 진희를 둘러쌓았다 ..
" 야 ! 너가 감히 정우한테 꼬리를쳐 ? 맞고 싶냐 ?! 엉 ?"
" 지금 누구한테 말한거냐 ?? "
" 너한테 말한거잖아 미친년 아니야 ?!! "
" 지금 누구보고 미친년이래 ?!! 뒤질래 ? 니네가 미친년아니냐 ?? "
" 이.. 이년이 "
- 퍽 -
그 매운손으로 나의 뺨을 때렸다 ....
" 너가 때리면 나도 때리면 돼 "
나는 그 년의 머리카락을 집어 흔들었다
둘러 쌓던 얘들이 날 공격했다 ..
5명이서 날 공격했기 때문에 질게 뻔했다 ..
그리고 웬지 몸이 약해진 느낌이 든다 ..
속 시원하게 때렸나 본지 나를 째려보았다 ..
" 야! 너 강한나라고 했지 !! 너이제 우리한테 찍혔어 알겠어 ?! "
" 내가 물건이냐 ?! 찍혔게 ? 너가 대단한 인물이라도 돼 ???? "
" 이년이 감히 누구한테 말대답이야 !! "
" 너한테 그리구 감히 누구 라니 ‥ 니가 대단한 인물이라도 돼냐구 !!
니가 내 선배라도 돼 ?!!!!!!!!!!!!!!!! "
그 5 명이 갑자기 뒤를 돌아보더니 .....
" 어 사라야 - ! 여기야 - ! "
" 사 - 라 ? "
마지막 편 인간이 되고 싶은 악마 E 를 기대해주세여 ^^*
어떤 여자가 나한테 와서 물었다 ...
" ... 난 누구야 ............ 누구냐구 ..!!! "
" 한나야 정신차려 !!!! "
눈물을 흘리며 나한테 말했다 ..
어떤 의사가 방문을 열고 들어왔다 ..
" 우리 한나 ........... 어떻게 된거예요 !! ?? "
울면서 의사에게 울부짖었다 .
" 함 ... 원인은 모르겠습니다 .. 식물인간이 안된게 다행입니다 .
식물인간이 되야하는데 기억상실증이 걸린다는건 저도 ....
잘 모르겠는데 .. 이건 기적이라고 봐야 합니다 "
" 알고 ..!! 한나야 넌 살은거야 !! "
" 내가 ... 한나 ...............? "
" 한나야 난 알지 ?!! 난 너의 하나밖에 없는 오~빠란다 ?? "
" 몰라 ... "
다음날부터 나는 학교 란데를 다녔다 ..
마음 한구석이 답답하지만.. 그래도 즐거웠다 ..
웬지 무언가 이룬거 같은 느낌이 든다 ..
" 한나야 너 몇달동안 학교빠지고~ 어디 아팠니 ?? "
" 응 ?? 나도 몰라 "
" 뭐야 ~~ "
내 앞에 어떤 남자가 스쳐 지나갔다 ..
" 어 저 얘누구니 ? "
" 한..한나야!!! 너 !!! 갑자기 왜그래 !! 저 얘는 니가 짝사랑한 얘잖아!! "
" 내가 ...?? 그래 ... 멋있다 참 .. "
" 니가 그말을 몇번이나 했는데 수백번은 더했다 "
그 남자가 내 앞에 스쳐지나간 순간 내 마음속에 들어온 느낌이 든다
나는 그남자에게 당장 달려갔다 .
" 야 ! 나 너 좋아한다 . "
내가 말한 한마디에 친구들도 놀라고 주위에 있는 얘들도 놀랬다 ...
그 남자얘는 나를 쳐다보고 당황한 표정으로 가만히 서있었다 ..
" 넌 누구지 ? "
그 남자얘가 나한테 물었다 ..
" 내 이름 ?? 나도 몰라 얘들이 한나라고 하던데 ? "
" 풋 - "
그 남자는 내 말이 웃긴지 ..배꼽쥡고 웃었다 .. "
" 너 ..! 왜웃니 ? "
" 뭐 생각해보지 . "
그 남자얘는 이말을 한후 정문으로 빠져나갔다 .
" 야!! 강한나 !! 너 미쳤니 ?!!! 갑자기 왜이렇게 자신만만해졌어 "
" 내가 뭘 .. ?"
나는 당연한듯이 대답하였다 .
" 뭘이라니!!!!!!!! 너 예전에는 안그랬잖아?!! "
" 난 예전이란건 없어 , "
" 어쨋든 어쨋든!! 너 큰~ 일났다 ."
" 나?? "
" 그래 !! 서정우 팸 클럽 회원들이 가만 안둘걸 ? ! "
" 서정..우 가 누군데 "
" 이년이 미쳤어~!!!!!!!!!!!! 저 남자얘가 서 정 우 ! ! 라는 인간이야! "
" 풋 - 상관없어 그 팸 클럽 회원들이 뭐길래 가만 안둬 ?내가 죽이면 되지 "
" ................너 ~ 갑자기 달라졌다? ?? "
" 내가 뭐가 달라져~????? 난 안달라졌어 ~ "
" 이년이 날 놀리네 !!거기서 ~!! "
- 퍽 -
" 아얏 "
" 어 .. 한나야 괜찮아 ??? ! "
키 큰 어떤 얘들이 나하고 진희를 둘러쌓았다 ..
" 야 ! 너가 감히 정우한테 꼬리를쳐 ? 맞고 싶냐 ?! 엉 ?"
" 지금 누구한테 말한거냐 ?? "
" 너한테 말한거잖아 미친년 아니야 ?!! "
" 지금 누구보고 미친년이래 ?!! 뒤질래 ? 니네가 미친년아니냐 ?? "
" 이.. 이년이 "
- 퍽 -
그 매운손으로 나의 뺨을 때렸다 ....
" 너가 때리면 나도 때리면 돼 "
나는 그 년의 머리카락을 집어 흔들었다
둘러 쌓던 얘들이 날 공격했다 ..
5명이서 날 공격했기 때문에 질게 뻔했다 ..
그리고 웬지 몸이 약해진 느낌이 든다 ..
속 시원하게 때렸나 본지 나를 째려보았다 ..
" 야! 너 강한나라고 했지 !! 너이제 우리한테 찍혔어 알겠어 ?! "
" 내가 물건이냐 ?! 찍혔게 ? 너가 대단한 인물이라도 돼 ???? "
" 이년이 감히 누구한테 말대답이야 !! "
" 너한테 그리구 감히 누구 라니 ‥ 니가 대단한 인물이라도 돼냐구 !!
니가 내 선배라도 돼 ?!!!!!!!!!!!!!!!! "
그 5 명이 갑자기 뒤를 돌아보더니 .....
" 어 사라야 - ! 여기야 - ! "
" 사 - 라 ? "
마지막 편 인간이 되고 싶은 악마 E 를 기대해주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