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8
난 어릴적 부터 할머니와 살았다..
엄마,아빠 없이 난 1살때부터할머니와 살았다..
초등학교,고등학교 다 방1칸에서만 살아서..너무 할머니가 싫었구 미웠다.
우리집은 너무가난해서 운동화하나도 머싯는걸로 못사고
염색이라는것도 한번도 못하고 옷은 다른사람이 입던걸 입었다..
하지만 할머니는 맨날 나를 위해서.. 짜장면도 시켜주셧고 국도 매일 해주셧다
나는 친구들이 우리집에오는걸 많이 창피해서 친구집에서 놀고 자고
했다..
하지만 할머니는 나를 기다리신다.. 전화가 안오냐고 맨날 나한태 그러시지
만 짜증이 나서 소리만 지르고 컴퓨터앞에 앉는다..
하지만 나도 이제 철이 드는 모양이다..
올해 고2 이제 할머니한태 잘해야지 잘해야지 하지만..
큰소리만 지르고 할머니한태구박만한다..
하지만 할머니는 내 양말을 매일 손으로 빠셔서 손이 다 구부러 지셔서..
그런 할머니를 볼때마다 돌아가시면 진자 어쩌나 어쩌나 하고생각을하지만
다음날이 돼면 또 할머니를 구박한다..
진짜 이러면 안돼는데 이러면안대는데..
내일부터 진짜 효도하자 효도하자 이러지만..
난 ......... 구박만 한다..
정말 가여운 우리 할머니..사랑해요 할머니..
다시는 속 안썩일께요..^^
엄마,아빠 없이 난 1살때부터할머니와 살았다..
초등학교,고등학교 다 방1칸에서만 살아서..너무 할머니가 싫었구 미웠다.
우리집은 너무가난해서 운동화하나도 머싯는걸로 못사고
염색이라는것도 한번도 못하고 옷은 다른사람이 입던걸 입었다..
하지만 할머니는 맨날 나를 위해서.. 짜장면도 시켜주셧고 국도 매일 해주셧다
나는 친구들이 우리집에오는걸 많이 창피해서 친구집에서 놀고 자고
했다..
하지만 할머니는 나를 기다리신다.. 전화가 안오냐고 맨날 나한태 그러시지
만 짜증이 나서 소리만 지르고 컴퓨터앞에 앉는다..
하지만 나도 이제 철이 드는 모양이다..
올해 고2 이제 할머니한태 잘해야지 잘해야지 하지만..
큰소리만 지르고 할머니한태구박만한다..
하지만 할머니는 내 양말을 매일 손으로 빠셔서 손이 다 구부러 지셔서..
그런 할머니를 볼때마다 돌아가시면 진자 어쩌나 어쩌나 하고생각을하지만
다음날이 돼면 또 할머니를 구박한다..
진짜 이러면 안돼는데 이러면안대는데..
내일부터 진짜 효도하자 효도하자 이러지만..
난 ......... 구박만 한다..
정말 가여운 우리 할머니..사랑해요 할머니..
다시는 속 안썩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