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왜 끄덕만하면 집나가고 ,,

왜그래 ,,

엄마 미안한데 ,,

엄마가 담배펴서 ㅠㅠ

나도 엄마꺼 훔쳐서 펴봤어 ....


방금 엄마가 나가서 우리집에 전화왔는데 ,,

엄마 많이 보고싶다,,

나 담배도 안피고 술도 안마실테니깐 ,,

엄마 빨리들어와라 ,,

14살이 술마시고 담배피는건 이상하잖아 ;;

엄마가 들어오면 나 담배랑 술이랑 끊을테니깐,,

제발 들어와라,,

나 성적 나쁜거 아는데 ,,

성적가지고 그렇게 머라고 하지마 ,,
엄마

그리고 아빠 ,,


오늘 저한테 크게 화내셨죠 ,,

개라며,,

용돈 아껴안쓴다고,,

개자식 미친놈이라며 ,,

저 그말들었을때,,

정말 죽고싶었어요 ,,

아빠 힘들게 돈버는거 아는데 ,,,

저 자살이라두 ,,,

하고싶은 심정이예요 지금,,,,

아빠,, 엄마,,

저 그래도 꼭 참고 살아갈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