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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e] M

조회 수 126 추천 수 0 2006.11.28 23:41:32
流哀悲流 *.103.21.121
2그냥... 천천히.. 흘러 보내는 건... 어떨까요..?
사랑한 만큼.. 마음속에 담고 있었던 만큼..
울고...아파야 그 상처가 아무는 거래요..
님이 마음에 두셨던 그 남자 분과 천구가 사귀게 된 거...
행복하길.. 오래 사귀길.. 축하해주세요.
사람의 인연이라는 건.. 어긋날수록.. 더 가까워 지는
걸테니까.. 님은 지금.. 님의 인연을 만나기 위해
길을 걸어가고 있는 중이니까...
많이 아프더라도.. 좀 더 성숙해 지는 거니까..
나쁜진 않을거라고...저는 생각해요.
힘내세요, 한 번의 이별은 한 번의 만남을 가져온다는 것..
잊지말아요, 지금은 많이 울어버려요.
그리고.. 아무 일도 없었던 것 처럼.. 훌훌 털어버리세요.
그게...님을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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