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서하는 사랑도 힘든데
혼자서하는 짝사랑은 더 힘든거에요
둘이서 하는 사랑은 서로의 마음 하나로
극복할 수 있는데 혼자하는 짝사랑은 다가가면
사라질까봐 좋아한다고 말하면 이별이라는 단어가
올까봐 뒤에서 몰래 좋아하고
좋아해도 아닌척하고 볼 수 있는것만으로도
만족해야 하잖아요

                                     그래서 힘들어도 아파도 바보같아도
                                         그 사람을 보면 다 잊을 수 있으니까
                                              참고 견딜수 있는거에요

     그러니까 한번쯤은 뒤에도 봐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