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몇자 적어 봅니다.
지금 제 마음이 너무나 무겁습니다.
생각처럼 좋은일이 생기지 않는것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어떻게 될거란 생각은 안 합니다.
그저 마음이 무겁고 답답할 뿐입니다.
좋은일이 생길거란 생각도 안 합니다.
그저 이 무겁고 답답한 마음을 떨쳐버릴수 없을까 해서 이렇게...
님들도 답답하고 힘든 일들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저처럼 답답하고 무거우시겠죠?
좀 마음이 가벼워질까해서 이렇게 글을 올리는데 전혀 좋아지지 않고 있는것 같아서 더욱더 답답합니다.
님들은 힘들어하지 마시고 행복하시길...
그리고 건강하세요...
그럼


작성일 : 2003-06-16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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