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22
그 사람을 좋아 할까봐..두렵습니다..
저번달에.. 우연히 그 사람이랑 알게 되어 습니다..
문자로요..!!
(그 사람이.. 친구한테 문자를 보내야 했어야 하는데..
제 번호랑 비슷해서 인지...저한테..문자가 잘못와더라구요!
그 사람이..문친 하자고 하더라구요..
이것도..인연인다..싶어서..
좋은 친구가 되자고 했습니다!!!! ~; )
시간이 지나면서.. 연락 많이 하게 되어고.. 통화도 하면서..
이 이야기. 저이야기 하면서.. 허물없이 지내습니다..!
이렇게..연락하면서.. (연락하지.. 이제 한달 정도 되었습니다..)
그 사람이 너무 착하게 느껴지더라구요..
나도 모르게.. 점점씩 그사람한테.. 끌리고. 좋아지더라구요...
휴..!! (저는.. 잘난것도 없고..뚱뚱한편이라서..
외모에 자신없는 편이구요..그래서.. 상처도 많이 편이구요..ㅠ에긍.)
어제... 그 사람이랑 전화 통화하면서..
추석연휴 지나서..주말쯤에 함 만나자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냥.. 대답을 피해 습니다..
그 사람이랑 만나면.. 괜히.. 연락이 안올까봐 두렵고..
제 모습을 보고 그 사람이 실망 할까봐..~! ㅠ.ㅠ
괜히. 기분이 이상하더라구요..~;; 휴..
그 사람을 좋아하는맘 접어야겠죠..?
연락을 하면..
그 사람이 더 좋아할거 같아서.. 연락을 자주 못하게 되더라구요!!
휴.. b
가족님들은 ..저라면. 어떻게 하실거예요?!~;;
저번달에.. 우연히 그 사람이랑 알게 되어 습니다..
문자로요..!!
(그 사람이.. 친구한테 문자를 보내야 했어야 하는데..
제 번호랑 비슷해서 인지...저한테..문자가 잘못와더라구요!
그 사람이..문친 하자고 하더라구요..
이것도..인연인다..싶어서..
좋은 친구가 되자고 했습니다!!!! ~; )
시간이 지나면서.. 연락 많이 하게 되어고.. 통화도 하면서..
이 이야기. 저이야기 하면서.. 허물없이 지내습니다..!
이렇게..연락하면서.. (연락하지.. 이제 한달 정도 되었습니다..)
그 사람이 너무 착하게 느껴지더라구요..
나도 모르게.. 점점씩 그사람한테.. 끌리고. 좋아지더라구요...
휴..!! (저는.. 잘난것도 없고..뚱뚱한편이라서..
외모에 자신없는 편이구요..그래서.. 상처도 많이 편이구요..ㅠ에긍.)
어제... 그 사람이랑 전화 통화하면서..
추석연휴 지나서..주말쯤에 함 만나자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냥.. 대답을 피해 습니다..
그 사람이랑 만나면.. 괜히.. 연락이 안올까봐 두렵고..
제 모습을 보고 그 사람이 실망 할까봐..~! ㅠ.ㅠ
괜히. 기분이 이상하더라구요..~;; 휴..
그 사람을 좋아하는맘 접어야겠죠..?
연락을 하면..
그 사람이 더 좋아할거 같아서.. 연락을 자주 못하게 되더라구요!!
휴.. b
가족님들은 ..저라면. 어떻게 하실거예요?!~;;
컥 댓글이 없내요... 오래전 글인데도.. 만약 오셔서 이 글을 보신다면 댓글이 없어서 외로우실까봐 댓글 달고가요!!
음 만약의 제가 여자라면 그냥 조용히 마음속으로만 품을 것 같아요.. 고백은 남자가 해야 된다는 고지식한 남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