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06
저는 엄마없이 11년을살아왔습니다.
그래서 엄마가어떤존재인지 또 엄마가 원래는 편한존재여야되는데
남처럼 편하지않게느껴집니다.
지연이라는 친구가 저에게그랬습니다.
나에게 엄마같은친구가되어주겠다고 또 20살되면 엄마찾을때
같이찾기로
그런데요 엄마찾는게 어렵지않을까생각이드네요
이렇게못난저희모습으로 엄마를찾아가서
엄마한테 실망시켜드리는건아닐지
또 엄마앞에 서있는데도 내눈에 엄마가있는데도 엄마라고못해서 엄마
마음아프게할거같아서 엄마우는거보면 나도 울어버릴거같아서
내가울면 엄마가 나한테 미안해하면서 더 우실까봐 못찾겠어요 그래서못보겟어요
저바보같죠?
어색할때로 많이떨어져있었어요
그래도한번도 엄마가 저한테서 멀리있다고 생각한적은한번도
없었어요
힘들때 엄마라얘기도하면서 힘든거 이겨내고싶고
웃기는 말일지도모르겠지만요 엄마랑 가끔씩 다투고도싶고요
초등학교때는요
비올때있잖아요 근데 학교에서 우산을 안가져갔었을때
친구들은 다 엄마가와서 우산쓰고가는데
아픈몸으로 힘겹게와주시는할머니가오셧어요
엄마없어서 할머니가 엄마대신다하셧어요
이젠 71살이신데요 그나이면 앉아서쉬셔야되는데요
빨래, 설거지 , 집안일, 다하세요
남들은 학교갈때 엄마가깨워주잖아요
전 늘할머니였어요
근데이제 할머니가 돌아가시면
저어떻게해야될지모르겟어요
나이는 먹을대로 다 먹었어두요 할머니한테 미안해서
고마워서 어떻게해야되요?
이대로 돌아가시면 저나쁜년되는거잖아요
그래도 할머니가 엄마대신 옆에있어주셔서
너무 좋아요
언제돌아가실지모르는우리할머니한테
이제잘해드려야될거같아요
할머니가 칠순때 우셧어요
저하고 제동생한테 이렇게 착하고 이쁘게커줘서 고맙다고하셧는데요
제가볼때는 별로 이쁘지도않고 별로 착하지도않는거같아요
전좀눈물이많은편인데요
그때 온식구가 다울었어요 친척들두요
저,언니들,동생,아빠,고모들 다울었어요
다 눈물을 멈췄어도
저는 계속 울었어요
할머니한테 제대로 웃음을 준적이없거든요
아프신데 병원가실돈으로 저희 옷사주시고 사서 먹을거해주시고
철없을때는 돈도없는데 돈달라고 때쓰고
돈없다고하면 x나 나짜증나 xx 이런식으로 욕을하기도했었어요
지금생각하면 너무 나쁜손녀였던거같아요
이제할머니께 잘해드려도 늦지않았겠죠??
그렇죠??
근데저요 엄마아빠없이 혼자사는사람이있으니까
너무 힘들고 너무 아픈거티안내려고해요
혼자사는사람도 다이겨내고 힘들어도 참고사는데
전 할머니도 동생도 아빠도 할아버지도있는데
이렇게 울지만하고힘들다고하고 아프다고하고
엄살쟁이인가봐요
제가 벌써 17살이라는걸 생각하면 세월이 참 빠른거같아요
할머니께서 그러셨어요
제꿈이 가수예요 가수나 아니면 잘됬을때 엄마가 날 찾아와도
엄마거들떠보지마라고하셨어요
할머니,할아버지,아빠,동생은 아는지모르는지는잘모르겟어요
근데너는 짐작할수있을거같아요,
엄마가 그 직업을 택한게 나때문이라는거요
그래서 더 미안하고 더 아파요
내가업었으면 엄마가 그렇게까지 안했을텐데
그런엄마가 찾아오는데 제가 어떻게 거들떠도안볼수있겠어요
지금도생생하게기억이나요
여섯살때 유치원가려고 아침에 엄마가 밥차려줬어요
" 효진아 차오니까 동생데리고 유치원가야지 엄마는 이앞에 쓰레기
버리고 올께 다먹으면 올께 "
" ........응"
어려서 아무것도몰랐어요
1시간이지나도?
2시간이지나도엄마가 오지않아서 대문앞으로나갔어요
엄마가 어디에도없었어요
전그자리에앉아서 울었어요 지금도 그때생각하면 눈물이나요
엄마도 이런날 두고갔어도 나한테미안해서 우셧을텐데
근데요 그땐 어렸으니깐 엄마를 많이원망했었어요
엄마보면 아는척하지말아야지
그렇게생각만했어요
전 하는행동도 생긴것도 엄마닮았다고그러데요
엄마 아빠 결혼했을때 찍어둔 비디오를보면서 한없이울었어요
내가 엄마를 닮긴닮았구나 라는생각이들었어요
그래서 더 힘들어요
거울을보면 엄마를 닮아서 그런지 참 못생겼다 라는 생각을해요
ㅠㅠㅠㅠ
엄마가너무보고싶네요
저이제엄살같은거 안부리려고해요
저보다 더힘든사람 더 아픈사람 ? 더 울고싶은사람
이세상에 널린거아니까요
엄마가보고싶어도
참을래요
제글을 읽어주셔서감사해요^^
제싸이는 www.cyworld.com/wlfkfwmf29 에요
오셔서 방명록에 한마디씩 올려주시면
감사드릴께요
그래서 엄마가어떤존재인지 또 엄마가 원래는 편한존재여야되는데
남처럼 편하지않게느껴집니다.
지연이라는 친구가 저에게그랬습니다.
나에게 엄마같은친구가되어주겠다고 또 20살되면 엄마찾을때
같이찾기로
그런데요 엄마찾는게 어렵지않을까생각이드네요
이렇게못난저희모습으로 엄마를찾아가서
엄마한테 실망시켜드리는건아닐지
또 엄마앞에 서있는데도 내눈에 엄마가있는데도 엄마라고못해서 엄마
마음아프게할거같아서 엄마우는거보면 나도 울어버릴거같아서
내가울면 엄마가 나한테 미안해하면서 더 우실까봐 못찾겠어요 그래서못보겟어요
저바보같죠?
어색할때로 많이떨어져있었어요
그래도한번도 엄마가 저한테서 멀리있다고 생각한적은한번도
없었어요
힘들때 엄마라얘기도하면서 힘든거 이겨내고싶고
웃기는 말일지도모르겠지만요 엄마랑 가끔씩 다투고도싶고요
초등학교때는요
비올때있잖아요 근데 학교에서 우산을 안가져갔었을때
친구들은 다 엄마가와서 우산쓰고가는데
아픈몸으로 힘겹게와주시는할머니가오셧어요
엄마없어서 할머니가 엄마대신다하셧어요
이젠 71살이신데요 그나이면 앉아서쉬셔야되는데요
빨래, 설거지 , 집안일, 다하세요
남들은 학교갈때 엄마가깨워주잖아요
전 늘할머니였어요
근데이제 할머니가 돌아가시면
저어떻게해야될지모르겟어요
나이는 먹을대로 다 먹었어두요 할머니한테 미안해서
고마워서 어떻게해야되요?
이대로 돌아가시면 저나쁜년되는거잖아요
그래도 할머니가 엄마대신 옆에있어주셔서
너무 좋아요
언제돌아가실지모르는우리할머니한테
이제잘해드려야될거같아요
할머니가 칠순때 우셧어요
저하고 제동생한테 이렇게 착하고 이쁘게커줘서 고맙다고하셧는데요
제가볼때는 별로 이쁘지도않고 별로 착하지도않는거같아요
전좀눈물이많은편인데요
그때 온식구가 다울었어요 친척들두요
저,언니들,동생,아빠,고모들 다울었어요
다 눈물을 멈췄어도
저는 계속 울었어요
할머니한테 제대로 웃음을 준적이없거든요
아프신데 병원가실돈으로 저희 옷사주시고 사서 먹을거해주시고
철없을때는 돈도없는데 돈달라고 때쓰고
돈없다고하면 x나 나짜증나 xx 이런식으로 욕을하기도했었어요
지금생각하면 너무 나쁜손녀였던거같아요
이제할머니께 잘해드려도 늦지않았겠죠??
그렇죠??
근데저요 엄마아빠없이 혼자사는사람이있으니까
너무 힘들고 너무 아픈거티안내려고해요
혼자사는사람도 다이겨내고 힘들어도 참고사는데
전 할머니도 동생도 아빠도 할아버지도있는데
이렇게 울지만하고힘들다고하고 아프다고하고
엄살쟁이인가봐요
제가 벌써 17살이라는걸 생각하면 세월이 참 빠른거같아요
할머니께서 그러셨어요
제꿈이 가수예요 가수나 아니면 잘됬을때 엄마가 날 찾아와도
엄마거들떠보지마라고하셨어요
할머니,할아버지,아빠,동생은 아는지모르는지는잘모르겟어요
근데너는 짐작할수있을거같아요,
엄마가 그 직업을 택한게 나때문이라는거요
그래서 더 미안하고 더 아파요
내가업었으면 엄마가 그렇게까지 안했을텐데
그런엄마가 찾아오는데 제가 어떻게 거들떠도안볼수있겠어요
지금도생생하게기억이나요
여섯살때 유치원가려고 아침에 엄마가 밥차려줬어요
" 효진아 차오니까 동생데리고 유치원가야지 엄마는 이앞에 쓰레기
버리고 올께 다먹으면 올께 "
" ........응"
어려서 아무것도몰랐어요
1시간이지나도?
2시간이지나도엄마가 오지않아서 대문앞으로나갔어요
엄마가 어디에도없었어요
전그자리에앉아서 울었어요 지금도 그때생각하면 눈물이나요
엄마도 이런날 두고갔어도 나한테미안해서 우셧을텐데
근데요 그땐 어렸으니깐 엄마를 많이원망했었어요
엄마보면 아는척하지말아야지
그렇게생각만했어요
전 하는행동도 생긴것도 엄마닮았다고그러데요
엄마 아빠 결혼했을때 찍어둔 비디오를보면서 한없이울었어요
내가 엄마를 닮긴닮았구나 라는생각이들었어요
그래서 더 힘들어요
거울을보면 엄마를 닮아서 그런지 참 못생겼다 라는 생각을해요
ㅠㅠㅠㅠ
엄마가너무보고싶네요
저이제엄살같은거 안부리려고해요
저보다 더힘든사람 더 아픈사람 ? 더 울고싶은사람
이세상에 널린거아니까요
엄마가보고싶어도
참을래요
제글을 읽어주셔서감사해요^^
제싸이는 www.cyworld.com/wlfkfwmf29 에요
오셔서 방명록에 한마디씩 올려주시면
감사드릴께요
2005.11.05 21:17:45 (*.198.249.217)
어머니가 없어도 꿋꿋하게 사는 당신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하늘에 계신 어머니께서 제일 바라시는것은 당신이 해맑게 웃고게신는것일것입니다.
늘 웃으세요^^
삼가 故人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 계신 어머니께서 제일 바라시는것은 당신이 해맑게 웃고게신는것일것입니다.
늘 웃으세요^^
삼가 故人의 명복을 빕니다.
2011.08.20 14:39:17 (*.71.125.238)
엄마 아빠꼐서 돌아가셨는데...나도...
그리고 엄마아빠가 다시 이어지라고 엄마한테 둘이 다시 결혼하란말을 돌려서 썻는데..
근데 전 왜이렇게 소심할까요...소심한걸 고치려해도 잘 안되네요...제가A형이라고 꼭 소심한게아니라..그냥
제 마음이 그렇네요..
제가...솔직히 직접척으로 말않하고 돌려서 쓰고 어버이날때 카네이션과 같이드렸어요...
하지만...돌아오는 답장은...'미안해...엄마딸...그리고 사랑해...'이말 밖에 않하셔요...눈치를 채신것 같은데..
다시 결혼하는게 쉽지 않으신가봐요.. 전 그 편지 받고 많이 울었어요...;'엄마!...나는 엄마 아빠땜이 많이 우는것같아...
그리고 사랑해여...'진짜..전 인생의 반이 울음이예요...부모님께서 이혼한후...더 많이 울어서...울보라는 별명까지...
그리고 저 엄마하고 같이 1일있은후 학교에 바로갔는데 엄마를 오래 못봐서인지...갑자기 수업중에 눈물이 나더라구요
전 울면...좀 창피해서..친구들이 '너울어?,왜울어?'이렇게 말하는데..전 창피해서 그냥 '아냐 하품을 너무많이해서
눈물이 나온거야'라고 말했죠...학교끝나고...엄마 보고싶은맘에 부모님이 원망스러워서..
집에가서 울려고 펑펑 울려고 갔죠... 근데 또 눈물이 안 나더라고요.. 근데 이상하게 엄마,아빠란 말만들으면
가슴이 찡해지고 아프고 가슴이 조여오고 머리가 어지럽고...왠지 답답해서 죽어버리고싶네요...
이정언
요소
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