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가 이글을 쓰게 된 동기는 아버지 생각이 나서 그렇습니다.





현재나이 14살 태어난 곳은 부산이지만
아직도 부산에 살고 있다
가족관계는 나 어머니  동생둘 그리고 새 아버지..
우리 아버지는 새아버지이다..
거기다가 나와 내 바로 밑에 있는 동생과는 성까지 다른...
우리 아버지는 내가 7살쯤에 돌아 가신걸로 기억한다.
...
나와 우리 동생이 태어난후 몇개월뒤..
우리 동생은...심장병중에 불치병에에 걸린것을 알았다...
그뒤로.. 어마어마한 입원비와...치료비..
알콜 중독중에 빠지셨던 우리 아버지는...
어머니와 나를 때리기 시작 하셨고..
나는 동생을 어머니는 나를 지키려고 서로 감싸면서..
어머니가 맞으셧던 ....
그리고 어떤날은 이런일도 있었다..
아버지는.. 동생을  인질로 삼아.
우리를 집밖으로 쫒아내고 .
동생과 집에 있는다고 했다..
그리고 우리 어머니는.. 눈물을 흘리시며 노래방으로 가셨다..
거기거 어머니는 노래를 부르시다가 문득 나를 보셨다...
그리고 우리는 거기서 한시간동안 .. 정말로..
있는 눈물 없는 눈물을 다 흘렀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오니....
동생은 집 밖에서 울고 있었다.
손에 피가 난채.....
집으로 들어가니...
피 묻은 가위와....방에 있는 불은 꺼져 있었다....
아버지는 잠이 들어 있으셨고...
나와동생은 집 밖에 있고 어머니는 잠시 안에 갔다 오신다면서
하시고 집으로 들어가셨다..
그리고 짐을 다 싸시고 나오신 어머니..
그리고
몇개월 동안
도망 다니듯이 살다가
당연 우리는 여관에서 묵었다..
그리고 한통의전화가 걸려왔다..
아버지셨다.... 잘못 했다고.. 집으로 돌아 와달라고..
그리고 우리는 아버지를 뵈러 다시 돌아갔다...
아버지는 평소와 다름없이 집안 한구석에서 혼자 계셨지만..
그만 그런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울컥 해야하는 감정이
하나도 없고 오히려..
왜 다시 왔을까 하고 어머니를 원망 하고 있었다..
그리고 일주일후..
다시 아버지가 술을 드시고 우리는
다시 집을 나왔다..
어머니는 아버지와 이혼 하시고..
우리는 택시를 타고 기사 아저씨께
아무곳이나 멀리 가달라고 했다..
택시가 출발할땐. 뒤에서 희망없이 걸어 다니시는 아버지의 모습만이 보였다..
그리고 연산동으로 왔다..
내가 태어난곳..
그리고 우리는 2년이란 시간속에 아버지란 분을 생각도 못한채..
내가 평소처럼,...
유치원차를 타고 집으로 내렸을때..
집에 어머니가 없으셨다..
2시간..3시간..4시간.. 시간은 6시가 다되었는데도 안오셨다..
나는 가게 아주머니께 어머니 어디 갔냐고 물어보았다..
병원에 갔다고 한다..
아는 사람이 아프다고 한다..
난 또다시 1시간..2시간..
가게 아주머니가 하시는 말이..
우리 어머니가 빨리 나를 대리고 병원으로 오시라고 하셨단다.
병원 응급실에 들어 가자 마자..
의사를 부여잡고..
눈물 을 정말..
보는사람이 슬플 정도로..
눈물을 흘리셨다..
그리고 나는 어머니께 달려갔다.
어머니가 나를 꼭 안고
우셨다..
그리고 한 10분이 지났을까..
저기 있는 문열고 아버지를 찾아 보라고 하신다.
문을 열자 마자..
혼자 쓸쓸하게 산소 호흡기를 쓰고 나를
쳐다보는 눈길을 느꼈다...
아버지셨다..
그만 나는 겁이 덜컥 나서 아버지를 보자말자 다시 어머니 한데 달려갔다..
어머니도 이미 포기 하셨는지..
아버지의 상태를 차근차근 ... 훌쩍 거리시며 알려주셨다..
"아빠가 우리를 너무 못 봐서 아픈데 니가 가봐.."
그리고 나는  아버지가 무섭다고 했다...
어머니가 하시는말이..
"아빠 이제 못 움직여서...안 무섭다.."
내가 왜 못 움직여 라고 물어보니..
아버지가 식물인간이 되셨다고 한다....
그리고 어머니는 나를 대리고 어디론가 가셨다..
그뒤로 아버지를 마지막으로 본건..
장례식장에서... 마지막으로 유족들에게 보여주는,.
그때였다..
그리고 아버지는.. 뜨거운 불길 속으로 들어 가셨다...
하지만난 한 순간도 눈물이 나오질 않았다..
그리고 아버지의 뼈를 하나 하나 담고.,.
뼈를 가루로 만들었다...
그리고 우리는 밖에 나가라고 하면서..
그때 하시는 말씀이...
"절대 뒤를 돌아 보시면서 말 하지 마십시오.."
이유는 몰랐지만 난 그럴 이유가 없었기 때문에 신경 쓰지 않았다...
그리고 입구가 다 되갈때..
내가 그때 왜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뒤로 돌아보면서 아빠 라고 외치면서...
통곡을 했던데 기억이 난다..
그리고 1년뒤..
학교에 입학하고..
수업 도중,.
그때 우리반엔 우리보다 조금 정신 연령이 낮은 아이가있었다..
나는 아마도 그때 관심이 필요 했나보다..
그래서 그아이가 아침에 수업시간에 야! 하고 한걸 기억 해내어..
나도 따라 해봤다..
분명히 그아이는 아이들이 웃으면서 넘어 갔지만..
이번엔.
선생님이..
잡아 내셔서..
급식을 자기 옆에서 먹게 하셨다..
그리고 30분후.
그날 국은 떡국 이였는데..
난 한개도 먹지 않고..
그 앞에서 고개만 숙이고 있었다..
그리고 선생님은 아이들은 다 보낸다음.
나에게
말하셧다..
왜그랬냐고 하신다.....
그래서 나는 그냥..
아침에 그애가 했던걸 나도 하고 싶었다고 했다..
그리고 선생님은
나에게 물으셨다..
아버지는 무슨 일은 하시니....
그만 난 울컥 했다...
아버지는 무슨 일은 하니?
개속 물어 보셨다..
그리고 선생님이 점점 짜증이 날쯤...
그만 나는 눈물을 하염없이 흘리기만 했다..
정말로... 내가 얼마나 울었는지는..
선생님이 나를 못 달래서 어머니를 부를 정도로,..
그리고 어머니가 나를 겨우겨우 달래시고
선생님과 말을 하셨다..
선생님은 그런일이 있었는지 몰랐다고..
나에게 사과하고..
넌 참 착한 아이라고 하셨다...
그리고 몇개월 뒤...
우리 엄마는 공장에 같이 일하시는 이모의 도움을 받아.
우리 새아버지를 만나고..
다시 이사를 하여
우리 집으로 이사하였다..
새아버지는 참 자상한 분이셨다..
하지만.
나랑은 성격이 안 맞는...
분이라..
참으로 친해 지는데 힘이 들었다..
하루는 내가 4학년때에..
새아버지에게 꾸증을 들어서 하루종일 삐져있었다..
그리고 저녘에 나는 그정도 혼난것 가지고
이렇게 있나며.
어머니 께도 혼이 났다..
그리고 30분뒤 어머니가 들어 오셨다...
그리고 난 어머니와 대화 하면서..
아빠가 너무 싫다고.... 아빠 싫어..아빠싫어.. 새 아버지가 들을수 있게
크게 말하였다...
그리고
5학년쯤..
내가 또 꾸증을 들었다..
하지만 내가 너무 서러워..
부엌에 있는 엄마 한데 가서
괜히..
시비를 걸다가
꾸증을 들었다....
그리고 나는 나의억울함을 말하였다...
그리고 어머니와 같이 부엌에서 울었던게 기억이 난다..
내가 6학년에 되던해는..
우리 아버지가 새아버지란 것이..
아이들이 알아서..
일이 크게 번져..
선생님 귀에 까지 들어가..
또 한바탕 소란이 있었다...
그리고
아버지와 어머니가 싸우던날은..
내가 가게를 뛰쳐나와
공단쪽으로 들어 가던걸..
아버지가..
잡으셔서 같이 산으로 올라가서.
둘이 울었던 적도있다..
내가 어릴땐 정말 어머니와 함께 죽고 싶었던 생각도 많이 들었다..
하지만..
나는 할수있다...
어머니가 나를 위해 14년 동안 몸을 아끼지 않고 보살펴 온것은..
나는 그만큼 할수 있는 가망을 가진 자식이기 때문이다..
내가 어머니에서 효도 한거 보다 불효한것이 더 많은
못난 자식 이지만..
난 할수 있다..
나를 이렇게 까지 키워주신 이생에 하나밖에 없으신 어머니를..
그리고 우리 가족을 이해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해주신
우리 새아버지..
난 할수있다!
동생 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난꼭 동생 대신 우리 엄마 아빠를 세상 누구 보다 부럽지 않은..
사람으로 만들어 주기 위해...
꼭 그런 사람으로 만들어 주기위해..
나는 꾹 참고 참고 또 참고..
반드시 이겨낸다..
어머니 아버지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