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91
난 중1인 한여학생이다..
난 요즈음 다리가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갔었다...항상 다녔던 병원이라 아무렇지도 않았다.
인대가 늘어나서 너무너무 아팠다...그러나 내색한번 해본적이없다...
어느날 너무 아파서 처음으로 내색을 해봤다..
이모가 입원해 있는 병원에서 입원을 하게되었다..
처음에는 정말 싫었다..아빠 차를 타고가면서도 난 아무말도 안했다.
난 입원해 있는동안...부모님 생각은 잊어버리기로 했다.
처음 입원해 병원밥을 먹어보았다..입맛에는 맞지 않았으나 그냥 먹었다....
계속 이 병원에 있어야되니까..
그날 저녘 너무 너무 아팠다.
울면서 아프다고 이모에게 말했다..
밤새도록 울고불고 해서 눈이 부었다..그러나 너무 아파서 또 울었다...
다음날,저녘 아빠가 퇴근을 하시고 병원에 들렀다.
아빠가 와줘서 너무 고마웠다.
그런데,너무 아파왔다...난 또 울고말았다.
절대로 울지않겠다고 혼자 다짐했었던 나였다..
그런데 그만 눈물이 내 눈앞을 가렸다.
아빠 앞에서 눈물을 보였다..
정말 미안했다..
아빠도 같이 아파해줬다.
집에가시는 아빠뒷모습을 봐야했는데...울다 지친 나는 먼저 잠이 들어버렸다.
그날 밤 자다가 또 깼다.또 아파왔다.
또 밤새 울었다..미칠것만 같았다...안울려해도 자꾸만 눈물이 나는걸...
그다음날도 그다음날도 그다음날도 아빠는 여전히 오셨다.
여전히 난 아빠앞에서 눈물을 보였다...
아픈걸 어떻하냐고...난 아파서 미칠것만 같은데..
난 또 나혼자 다짐했다.
절대로 울지 않겠다고...
아빠는 여전히 오셨고 난 울지 않았다.
아파도 난 절대로 울지않았다.
그래서 그런지 집에가시는 아빠의 뒷모습은 한결 가벼워 보였다.
아빠가 가시고 난 또 울었다.
그렇게 밤이 흘러갔다..
눈이 팅팅부워 물리치료를 받으러 갔다.
지치고 힘들었지만,난 나를위해 아니 아빠를 위해 난 열심히 참았다..
그리고 난 아플때마다 일기를 썻다.
아픔을 잊기위해서...
아빠가 사주시고간 공책과 볼펜,머리끈...
처음엔 됬다고 했다..그러나 아빠는 끝내 사주셨다.
미안해졌다.
그날 이후로 난 꼬박꼬박 일기를 썻다...
아픔을 잊기위해서...
매일 아빠한테 링게맞고 있는 모습...그리고 압박붕대를 감고 있는 모습을
난 보이기 싫었다.
그래서 일부러 일찍 링게를 맞고 나중에 아빠오실적에는 태연한척을 하고 있었다.
그래야 아빠가 걱정않하시니까..
아빠...아빠한테 매일 매일 대들고 해서 미안해요..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자꾸만 그렇게 되네요..
그리고,사............랑.............해.....................요.
오랜만에 하네요...건강하세요..
난 요즈음 다리가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갔었다...항상 다녔던 병원이라 아무렇지도 않았다.
인대가 늘어나서 너무너무 아팠다...그러나 내색한번 해본적이없다...
어느날 너무 아파서 처음으로 내색을 해봤다..
이모가 입원해 있는 병원에서 입원을 하게되었다..
처음에는 정말 싫었다..아빠 차를 타고가면서도 난 아무말도 안했다.
난 입원해 있는동안...부모님 생각은 잊어버리기로 했다.
처음 입원해 병원밥을 먹어보았다..입맛에는 맞지 않았으나 그냥 먹었다....
계속 이 병원에 있어야되니까..
그날 저녘 너무 너무 아팠다.
울면서 아프다고 이모에게 말했다..
밤새도록 울고불고 해서 눈이 부었다..그러나 너무 아파서 또 울었다...
다음날,저녘 아빠가 퇴근을 하시고 병원에 들렀다.
아빠가 와줘서 너무 고마웠다.
그런데,너무 아파왔다...난 또 울고말았다.
절대로 울지않겠다고 혼자 다짐했었던 나였다..
그런데 그만 눈물이 내 눈앞을 가렸다.
아빠 앞에서 눈물을 보였다..
정말 미안했다..
아빠도 같이 아파해줬다.
집에가시는 아빠뒷모습을 봐야했는데...울다 지친 나는 먼저 잠이 들어버렸다.
그날 밤 자다가 또 깼다.또 아파왔다.
또 밤새 울었다..미칠것만 같았다...안울려해도 자꾸만 눈물이 나는걸...
그다음날도 그다음날도 그다음날도 아빠는 여전히 오셨다.
여전히 난 아빠앞에서 눈물을 보였다...
아픈걸 어떻하냐고...난 아파서 미칠것만 같은데..
난 또 나혼자 다짐했다.
절대로 울지 않겠다고...
아빠는 여전히 오셨고 난 울지 않았다.
아파도 난 절대로 울지않았다.
그래서 그런지 집에가시는 아빠의 뒷모습은 한결 가벼워 보였다.
아빠가 가시고 난 또 울었다.
그렇게 밤이 흘러갔다..
눈이 팅팅부워 물리치료를 받으러 갔다.
지치고 힘들었지만,난 나를위해 아니 아빠를 위해 난 열심히 참았다..
그리고 난 아플때마다 일기를 썻다.
아픔을 잊기위해서...
아빠가 사주시고간 공책과 볼펜,머리끈...
처음엔 됬다고 했다..그러나 아빠는 끝내 사주셨다.
미안해졌다.
그날 이후로 난 꼬박꼬박 일기를 썻다...
아픔을 잊기위해서...
매일 아빠한테 링게맞고 있는 모습...그리고 압박붕대를 감고 있는 모습을
난 보이기 싫었다.
그래서 일부러 일찍 링게를 맞고 나중에 아빠오실적에는 태연한척을 하고 있었다.
그래야 아빠가 걱정않하시니까..
아빠...아빠한테 매일 매일 대들고 해서 미안해요..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자꾸만 그렇게 되네요..
그리고,사............랑.............해.....................요.
오랜만에 하네요...건강하세요..
편지
루비
참 착한 딸이군요..^^
힘내세요
그리고 아픈거 빨리 낫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