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나홀로 이세상에 서 있는 것 같습니다.
날 찾는이 아무도 없고... 허공에서 메아리가 빙빙 맴돌아 내게 다시 돌아오는 것처럼...
사랑이라는건 너무 아픕니다. 사랑이라는건 이별하는것만큼이나 ....


작성일 : 2004-01-28 [0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