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06
우물이 깊은지 얕은지는
돌멩이 하나를 던져보면 압니다.
돌이 물에 닿는데
걸리는 시간과 그 때 들리는
소리를 통해서
우물의 깊이와 양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내 마음의 깊이는
다른 사람이 던지는 말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이 깊으면
그 말이 들어오는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그리고 깊은 울림과 여운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흥분하고 흔들린다면
아직도 내 마음이 얕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깊고 풍성하면 좋습니다.
이런 마음의 우물가에는 사람들이 모이고
갈증이 해소 되며 새 기운을 얻습니다
이 재철 목사님 글중에서...
편지
流哀悲流
얕은 것 같으면서도 아닌 것 같아서...
하지만 제 마음이 지금은 깊던 안 깊던...
세상을 살면서 점차 깊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