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18
그녀를 위해 살아갑니다.
도무지 이런감정에 시작을 어찌 내 작은 글재주로 다표현할수있으리.
만약 내가 눈감아 보고있는 그녀를 내가슴에담아 옹졸히 글로 표현할수만 있다면
나는 아마 괴테, 세익스피어같은 이름남을 글쟁이가 되었을것입니다.
물론 그들은 볼수있는 눈이 있다는 커다란 해택이 주어졌죠,
그녀안에서 세어나오는 이름모를 빛은 나같은 장님을 눈뜨게 하기에 부족함이없기에 손에서 지팡이를 던져버린지 벌써 오래전일입니다.
당신을 사랑하라고 늘 옆에있는 녀석이 말해주는구려,
녀석이랑 지내온지도 10년은 족히 됐을거요.
어쩔때는 녀석을 안고 당신에대해 예기합니다.
당신에 이곳저곳을 눈으로 만져볼순없지만 나에손은 나보다 한발자국 먼저 당신을 느끼려한다고 말이요.
놀라지마시오.
아직까지는 내 자신을 잘 달래주고 타이르는 중이니 말이요.
오늘은 당신과 만나는 날이구려.
나에게있어 밤과 낮은 별반다를것이 없지만 일주일안에 이날만큼은
손꼽아 기다린다오,.
내가 어찌 글을 쓰는지 궁금한가요?
옆에서 날도와주고 있는 녀석은 내 조카놈이요.
나이는 아직어리지만 삼촌이라면 부모님 다음으로 따르는 놈이니
선뜻 승낙해주었소.
이제 당신에게 갈 시간이 됐다는구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