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18
뭐야..
길가다가 그 사람 보곤
나 혼자만 반해서
다가가는 건 뭐야..
그 사람 싫지 않은 줄 알고
나 혼자만 좋아해서
고백한 건 뭐야..
그 사람 생각없이 한 대답에
나 혼자만 기뻐서
밤 지새운 건 뭐야..
그 사람과 함께했던 시간에
나 혼자만 행복해서
웃음 지었던 건 뭐야..
그 사람의 말 한 마디에
나 혼자만 두근거려
얼굴이 붉어진 건 뭐야..
이별이란 두 글자에
나 혼자만 슬퍼져서
눈시울 붉힌 건 뭐야..
추억이 되버린 사진보며
나 혼자만 서글퍼져
버리지도 못한 건 뭐야..
혼자만의 사랑이었는데
나 혼자만 미련가져
잊지 못하는 건 뭐야..
날 울려버린 너인데
나 혼자만 그 모습 안잊혀져
아직도 사랑하는 건 또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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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이번것은 정말로..
.
.
.
못썼다고 생각함..-_ㅠ
다른 님들의 시에는 무슨.. 흠..
하여튼 뭐뭐처럼~(비유라고 하죠)
하는데도 멋있는 말들 많은데
난 정작 안떠올라 혼자서
머리 박고 비참해지는 건 뭐야..
(오옷.. 내 시의 응용이닷~ +_+)
하여튼.. 못썼다고 생각함....ㅠ_ㅠ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