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미안하다..
언젠간.. 너도 알게 되겟지만..
니말대로.. 널 사랑했어..
하지만.. 사랑한다고 말할수가 없었어..
나는..그때.. 너 만나기 이전의 사람을 사랑하고 있었는데..
그사람은 나보고 그냥 친구로 남자고 하는데..
너는 계속 날..사랑한다고 하고..
사랑한다고 ..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지만..
그러면..웬지.. 내가 더 미안한거 같아서..
겨울에 만나면.. 피자 사줄게..
너한테 신세 정말 많이 졌어..
그리고.. 정말.. 정말 아무도 모르게.. 널 좋아했는데..
너의 그 솔찍함과..당당함에...
내가 처음에 좋아했던 사람보다더.. 훨씬..
하지만.. 넌.. 나로인해서.. 맘아파 하면 안되..
너는.. 이미 쓰라린 상처가 많으닌까...
아파도..차라리..내가 아플게..
그럼 이만 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