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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이야..
고마웠다고 먼저 말하고싶어 우리 너무 흐지부지하게 나 외국 돌아오기전 몇주동안 연락한번 못하고 이렇게 헤어졌지만..
많이 힘들었었어 너랑 헤어진 다음날 동성로엘 들렸지.. 충격이 컸었나봐 우리 사귀는것도 아니었는데 그지 난 아직 사랑을 너무 몰라서 어떻게 이 상황을 헤어나와야할지.. 너와의 기억이 남아있는 거리들을 지나는데 왜 원치않는 눈물이 내 시야를 흐리는지.. 왜 그 눈물을 참지못하고 지하철 화장실에서 벽 부어잡고 흐느끼며 울어야 했는지
그땐 나도 내 자신이 이해가 안되더라.. 울고싶어서 운게 아니었으니깐
우린 헤어진것도 아니었어 그지.. 너가 너무 힘들었으니깐 나한테 신경쓸 시간이 없었던 거지.. 우리 사이엔 아무말도 없었고 그렇게 나만 상처받은것 처럼 지내던 몇주가 금방 지나버리더라
그렇게.. 난 미국행 비행기에 다시 올랐지.. 그리고 넌 얼마전 시드니행 비행기에 올랐지.. 그래 우리 사이엔 사랑이란거 자체가 이루어질수가 없었나봐
그런데 왜 널 두고 떠나는 비행기가 그렇게 슬프니.. 문자한번 답장안해주는 니가 어찌 그리 원망스럽니.. 한편으론 내 자신을 위로하면서도 주체할수 없는 눈물이 나를 너무 힘들게 하더라
얼마전이었지.. 두달만에 너가 메신저에 말을 남겨놨더라구.. 안녕..안녕..안녕 이라며..
나 많이 바빴었어.. 학교시작하고 연습하고 공부하느라, 그렇게 살면서 나 자신을 잃지않으면서 너를 차차 잊어가면서 잘 살고 있다 라고 믿던 나에게 그 세 마디 단어가.. 모든걸 거품으로 만들어버리더라
세시간동안 침대에 누워서 그 세마디 부둥켜안고 엉엉 거리며 울던 내 모습이 너무 낮설어 사람들이 약까지..지어주더라 너무 너 답지 않다고
가슴이 아픈거.. 정말 심장 쪽이 찡하게 너무나 시려오는거.. 이젠 견디기가 너무 벅차다..
그런데 그이야.. 난 너에게 왜 이렇게 화도 안나고.. 그립기만 하니
아직도 난 뭔가 모르고 있는거니.. 왜 내 자신만 미워지는거니
너무 보고싶다.. 다시한번 기회가 있다면, 꼭 잡고 싶어..
고마웠다고 먼저 말하고싶어 우리 너무 흐지부지하게 나 외국 돌아오기전 몇주동안 연락한번 못하고 이렇게 헤어졌지만..
많이 힘들었었어 너랑 헤어진 다음날 동성로엘 들렸지.. 충격이 컸었나봐 우리 사귀는것도 아니었는데 그지 난 아직 사랑을 너무 몰라서 어떻게 이 상황을 헤어나와야할지.. 너와의 기억이 남아있는 거리들을 지나는데 왜 원치않는 눈물이 내 시야를 흐리는지.. 왜 그 눈물을 참지못하고 지하철 화장실에서 벽 부어잡고 흐느끼며 울어야 했는지
그땐 나도 내 자신이 이해가 안되더라.. 울고싶어서 운게 아니었으니깐
우린 헤어진것도 아니었어 그지.. 너가 너무 힘들었으니깐 나한테 신경쓸 시간이 없었던 거지.. 우리 사이엔 아무말도 없었고 그렇게 나만 상처받은것 처럼 지내던 몇주가 금방 지나버리더라
그렇게.. 난 미국행 비행기에 다시 올랐지.. 그리고 넌 얼마전 시드니행 비행기에 올랐지.. 그래 우리 사이엔 사랑이란거 자체가 이루어질수가 없었나봐
그런데 왜 널 두고 떠나는 비행기가 그렇게 슬프니.. 문자한번 답장안해주는 니가 어찌 그리 원망스럽니.. 한편으론 내 자신을 위로하면서도 주체할수 없는 눈물이 나를 너무 힘들게 하더라
얼마전이었지.. 두달만에 너가 메신저에 말을 남겨놨더라구.. 안녕..안녕..안녕 이라며..
나 많이 바빴었어.. 학교시작하고 연습하고 공부하느라, 그렇게 살면서 나 자신을 잃지않으면서 너를 차차 잊어가면서 잘 살고 있다 라고 믿던 나에게 그 세 마디 단어가.. 모든걸 거품으로 만들어버리더라
세시간동안 침대에 누워서 그 세마디 부둥켜안고 엉엉 거리며 울던 내 모습이 너무 낮설어 사람들이 약까지..지어주더라 너무 너 답지 않다고
가슴이 아픈거.. 정말 심장 쪽이 찡하게 너무나 시려오는거.. 이젠 견디기가 너무 벅차다..
그런데 그이야.. 난 너에게 왜 이렇게 화도 안나고.. 그립기만 하니
아직도 난 뭔가 모르고 있는거니.. 왜 내 자신만 미워지는거니
너무 보고싶다.. 다시한번 기회가 있다면, 꼭 잡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