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너가 그렇게 떠난 후부터 내가 어떻게 사는지 넌 모를거다
꼴에 널 사랑했다고 너하고 상관있는 모든 것이 날 슬프게 한다

비가 오면 그때 헤어져서 너가 보고싶고, 노래방에 가면 마지막
데이트때 노래방가서 널 안으려했기에 너가 보고싶고, 우리가
다니던 학교가 체육대회기간이면 운동화가 신기싫다던 너가
보고싶고....

너때문에 난 담배를 배웠다. 담배피는 오빠들이 멋있다는 널 위해
난 기침을 해가며 담배를 배웠고 옷 잘입는 오빠들이 멋있다는 널
위해 없는 형편에 난 죽을것 같았지만 행복했다
그게 사랑인줄 알았기에..널 위해서 한 일기에.

난 너에 대한 기억만으로도 이렇게 아픈데, 정말 음악처럼 길거리에
너 닮은 여자가 지나가면 따라가 잡어놓고 사과를 하는데 너는 날
아주 잊은거니?

너와 헤어진지 3년이 지나고 이제는 4년의 문턱에 서있는대도 내가
널 잊지못해서 이렇게 산다. 같은 하늘아래 사는데. 너가 들여마신
공기를 내가 다시 들여마시는데, 우리는 그렇게 알게 모르게 서로가
서로를 공유하는데도 넌 나를 찾지도 않는구나.

술을 마시면 아버지가 아시기에 맨정신으로 널 물리치고 지우고
그렇게 다음날을 사는데 넌 지치지도 않고 밤이되면 오는구나

글짓기대회에서 상도 탄 내가 너만 생각하고 너에 대한 글만 쓰면
이렇게 횡설수설이 되는구나. 야속하다.

그리움이 원망이되고 원망이 무념이 되려는 이때에 넌 나를 잡지
않고 뭘 하는거니???

오늘은 정말 너가 보고 싶다........

잊지 않았음 한다. 비록 너와 내가 소식이 끊기고 내가 너를 만지고
볼수 없다해도 넌 내안에서 나의 뜨거운 심장에 딱 붙어 있다는 것을
그래서 숨 쉴때마다 내 온몸에 너의 기억들이, 너와의 추억들이
흐른다는 것을 잊지 않았음 한다.

사랑한다....행복해라....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