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11
주님,
만물이 겨우내 잠들었던 생명들을 부릅니다.
머지않아 이땅위에 푸르름이 펼쳐질 것이고
바람에 날리는 이름모를 들꽃들의 향기와 함께
부활의 계절이 눈앞에 펼쳐질 것입니다.
가냘픈 많은 생명들이 살벌한 추위를 피해 흙속에 숨었듯이
나의 생명은 주님이 원하시는 순수함이 아니었나봅니다.
위장되고 포장된 무관심을 무의식 속에 집어넣고 끝없이
순간에 얽메어 산다는 변명으로 내 감정에 충실했습니다.
주님
제가 원하는것은
제 몸 전체가 한 자루의 촛불이 되고
저의 오염된 피가 기름이 되어 불타오르게 하여 주십시오.
십자가 위에서 살을 찢어 주시고 피를 쏟아 주시며
저로 하여금 그 살과 피를 먹고 살게 하셨듯이
주님을 닮은 밀알이 되게 하여주십시오.
만물이 겨우내 잠들었던 생명들을 부릅니다.
머지않아 이땅위에 푸르름이 펼쳐질 것이고
바람에 날리는 이름모를 들꽃들의 향기와 함께
부활의 계절이 눈앞에 펼쳐질 것입니다.
가냘픈 많은 생명들이 살벌한 추위를 피해 흙속에 숨었듯이
나의 생명은 주님이 원하시는 순수함이 아니었나봅니다.
위장되고 포장된 무관심을 무의식 속에 집어넣고 끝없이
순간에 얽메어 산다는 변명으로 내 감정에 충실했습니다.
주님
제가 원하는것은
제 몸 전체가 한 자루의 촛불이 되고
저의 오염된 피가 기름이 되어 불타오르게 하여 주십시오.
십자가 위에서 살을 찢어 주시고 피를 쏟아 주시며
저로 하여금 그 살과 피를 먹고 살게 하셨듯이
주님을 닮은 밀알이 되게 하여주십시오.
커피향
流哀悲流
생각하게 되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