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11
나의 사람아.
당신은 책상끝에 아슬아슬하게 놓여 있는
유리병과 같은 존재였습니다.
나의 사람아.
당신은 얼굴을 스치는 가냘픈 바람처럼
잠시 나에게 머물다 스쳐간 존재였습니다.
당신은 한 점 구름처럼
잠시 삶의 교차로에서 이젠 돌아올 수 없는
그 길 어디엔가로 먼 길을 떠난 구름같은 존재였습니다.
당신의 눈부신 까만 눈동자
당신의 한없이 밝은 아름다운 미소
우리 함께 나눴던 모든것이 그대로 있건만
아무리 둘러봐도 당신의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숨을 쉴 수가 없습니다.
심장이 종이조각을 구기고 찢기듯
나의 몸 속에 고통이 모든 기능을 멈춰버리는 듯 합니다.
아직도,
당신의 표정 하나 하나가 눈앞에 아른거리고
문뜩 그리움에 사무쳐 통곡하는 이유는
당신의 죽음이 아직도 믿어지지 않는 까닭입니다.
사랑했던 나의 사람아
이제 당신을 보내 드리려합니다
우리 만나는 그날까지
편히 잠드소서.
당신은 책상끝에 아슬아슬하게 놓여 있는
유리병과 같은 존재였습니다.
나의 사람아.
당신은 얼굴을 스치는 가냘픈 바람처럼
잠시 나에게 머물다 스쳐간 존재였습니다.
당신은 한 점 구름처럼
잠시 삶의 교차로에서 이젠 돌아올 수 없는
그 길 어디엔가로 먼 길을 떠난 구름같은 존재였습니다.
당신의 눈부신 까만 눈동자
당신의 한없이 밝은 아름다운 미소
우리 함께 나눴던 모든것이 그대로 있건만
아무리 둘러봐도 당신의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숨을 쉴 수가 없습니다.
심장이 종이조각을 구기고 찢기듯
나의 몸 속에 고통이 모든 기능을 멈춰버리는 듯 합니다.
아직도,
당신의 표정 하나 하나가 눈앞에 아른거리고
문뜩 그리움에 사무쳐 통곡하는 이유는
당신의 죽음이 아직도 믿어지지 않는 까닭입니다.
사랑했던 나의 사람아
이제 당신을 보내 드리려합니다
우리 만나는 그날까지
편히 잠드소서.
커피향
流哀悲流
커피향님의 기분이 이러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