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오랜 시간을..
이 세상에서 살아보지 않았지만..
자주..그런 생각을 했었던 것 같습니다.
'죽고 싶다..'
'죽을만큼 힘들어..'
'답답해 죽겠어..'
등....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정말 아프긴 했었던 걸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 일기장 속에는 행복했다는
기억이 없습니다.
어쩌면 행복이라고 생각을 하지 않았던
것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나는 자주...
'죽는다' 라는 단어를 내 기억속에
새겼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