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쓰는글인데...
아니지.. 하루빠져먹엇네.....
그런데 또..... 슬픈일로 쓴다....휴.....


진짜.. 힘들다....
많이..아프고 힘이든다............
나는 정말 아닐줄알았는데...

나는 친구들한테 어떤존재일까?..
내가 소중한 존재일까? 하는게 정말정말.. 궁금해 지는때가 있다...
왜 나는 생각 안해주는지가 정말.. 답답하다...
왜 내 생각은 안해주는지... 내가 화내고 내가 우는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할까??.....휴..
내 사정은 아무것도 아닌걸까...휴........
아니겟지.. 내가 착각하는거겟지....다 알면서 모르는 척 하는거겟지.
나를 다 이해하는데 어떻게 다가서야 할지 모르겟지..
요즘에 친구들이 다 .. 나를 적으로 보는것만같다..
나는 그런거 정말싫은데.....
특히.. 친구들이 날 기준점이라고 생각하고 날 오르려는 친구들..
꼭 그런 친구들이 있기 마련이다..휴..
오 ㅐ 기준점을 나라고 정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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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하고 동생이 없는지가 일주일 쫌 된거같다..
근데 밥을 해먹은게 1번밖에 안 햇다...
거의 집에서 밥을 안먹거나 시켜먹었으니깐.....
나도 참 한심한거같다...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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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정말... 남자라는 .... 남자라는 분류중에서 아빠라는 분류가
나는 정말싫다..
술만 들어가면 제멋대로에 술만 들어가면 때리고.. 욕하고..
왜 그러고. 왜 그래야만 하는걸까..
정말..... 왜 이렇게 살기가 싫은건지...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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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억지웃음.......이라도 짓고싶다..
그럴일이라도 조금 있으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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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만들기.... 인연을 만들고싶다..
내 친구처럼. 그런 인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