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10
        
        
        
    오랜만에 쓰는글인데...
아니지.. 하루빠져먹엇네.....
그런데 또..... 슬픈일로 쓴다....휴.....
진짜.. 힘들다....
많이..아프고 힘이든다............
나는 정말 아닐줄알았는데...
나는 친구들한테 어떤존재일까?..
내가 소중한 존재일까? 하는게 정말정말.. 궁금해 지는때가 있다...
왜 나는 생각 안해주는지가 정말.. 답답하다...
왜 내 생각은 안해주는지... 내가 화내고 내가 우는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할까??.....휴..
내 사정은 아무것도 아닌걸까...휴........
아니겟지.. 내가 착각하는거겟지....다 알면서 모르는 척 하는거겟지.
나를 다 이해하는데 어떻게 다가서야 할지 모르겟지..
요즘에 친구들이 다 .. 나를 적으로 보는것만같다..
나는 그런거 정말싫은데.....
특히.. 친구들이 날 기준점이라고 생각하고 날 오르려는 친구들..
꼭 그런 친구들이 있기 마련이다..휴..
오 ㅐ 기준점을 나라고 정하는 것일까.......
.
.
.
.
엄마하고 동생이 없는지가 일주일 쫌 된거같다..
근데 밥을 해먹은게 1번밖에 안 햇다...
거의 집에서 밥을 안먹거나 시켜먹었으니깐.....
나도 참 한심한거같다...휴.
.
.
아빠는... 정말... 남자라는 .... 남자라는 분류중에서 아빠라는 분류가
나는 정말싫다..
술만 들어가면 제멋대로에 술만 들어가면 때리고.. 욕하고..
왜 그러고. 왜 그래야만 하는걸까..
정말..... 왜 이렇게 살기가 싫은건지...휴..
.
.
.
.
휴.. 억지웃음.......이라도 짓고싶다..
그럴일이라도 조금 있으면....휴..
.
.
.
.
인연만들기.... 인연을 만들고싶다..
내 친구처럼. 그런 인연을♡
                
                
                            아니지.. 하루빠져먹엇네.....
그런데 또..... 슬픈일로 쓴다....휴.....
진짜.. 힘들다....
많이..아프고 힘이든다............
나는 정말 아닐줄알았는데...
나는 친구들한테 어떤존재일까?..
내가 소중한 존재일까? 하는게 정말정말.. 궁금해 지는때가 있다...
왜 나는 생각 안해주는지가 정말.. 답답하다...
왜 내 생각은 안해주는지... 내가 화내고 내가 우는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할까??.....휴..
내 사정은 아무것도 아닌걸까...휴........
아니겟지.. 내가 착각하는거겟지....다 알면서 모르는 척 하는거겟지.
나를 다 이해하는데 어떻게 다가서야 할지 모르겟지..
요즘에 친구들이 다 .. 나를 적으로 보는것만같다..
나는 그런거 정말싫은데.....
특히.. 친구들이 날 기준점이라고 생각하고 날 오르려는 친구들..
꼭 그런 친구들이 있기 마련이다..휴..
오 ㅐ 기준점을 나라고 정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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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하고 동생이 없는지가 일주일 쫌 된거같다..
근데 밥을 해먹은게 1번밖에 안 햇다...
거의 집에서 밥을 안먹거나 시켜먹었으니깐.....
나도 참 한심한거같다...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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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정말... 남자라는 .... 남자라는 분류중에서 아빠라는 분류가
나는 정말싫다..
술만 들어가면 제멋대로에 술만 들어가면 때리고.. 욕하고..
왜 그러고. 왜 그래야만 하는걸까..
정말..... 왜 이렇게 살기가 싫은건지...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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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억지웃음.......이라도 짓고싶다..
그럴일이라도 조금 있으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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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만들기.... 인연을 만들고싶다..
내 친구처럼. 그런 인연을♡
                2006.01.25 23:13:48                (*.104.96.111)            
            
            
            
            저를.. 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아니다... 아닐꺼다..
매일 이렇게 생각해요..
하지만.. 계속 듣는... 말들에..자꾸 착각을또하네요...
그런데..
나의짐을 짊고 가는사람들은..
어떻하나요?,,,,,,,
바보같이.. 내 짐만 짊고 가는사람은...
자기 짊은 어디다가 두고갈까요?.....
그러면 내 짐짊고 가는사람은 정말 힘들텐데...
그래서 어떻게 보면.... 나도 그사람 짐을짊고간다면..
서로..또.... 더 많은 짐을 들지않으려고 하겟죠?..
그럼.. 정말.. 어떻할까요......
조금만더.... 조금만더...
힘낼게요... 님도.. 많이힘드신거 같은데도..
제 짐을 짊고 가려고 하시네요..
그런데 제가 님의 짐을 짊고가지는 못하네요...
님도 힘네세요..
많이 울지마시고. 많이아파하지 마세요..
                                
            매일 이렇게 생각해요..
하지만.. 계속 듣는... 말들에..자꾸 착각을또하네요...
그런데..
나의짐을 짊고 가는사람들은..
어떻하나요?,,,,,,,
바보같이.. 내 짐만 짊고 가는사람은...
자기 짊은 어디다가 두고갈까요?.....
그러면 내 짐짊고 가는사람은 정말 힘들텐데...
그래서 어떻게 보면.... 나도 그사람 짐을짊고간다면..
서로..또.... 더 많은 짐을 들지않으려고 하겟죠?..
그럼.. 정말.. 어떻할까요......
조금만더.... 조금만더...
힘낼게요... 님도.. 많이힘드신거 같은데도..
제 짐을 짊고 가려고 하시네요..
그런데 제가 님의 짐을 짊고가지는 못하네요...
님도 힘네세요..
많이 울지마시고. 많이아파하지 마세요..
			
流哀悲流
하지만 이럴 수는 있어요. 님의 장점이 너무 눈에 띄여서..
그게 부러워서 닮고 싶어하는 그런 눈빛이나 마음을 느껴서..
그럴 수도 있어요.
인디언 말로 친구란 뜻은 뭔지 아세요?
바로 나의 짐을 짊어지고 가는 사람이에요
그러니까 너무 부정적으로 느끼지 마세요.
그렇게 님을 아프게 하지 마세요.
님은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믿어서.. 상처를 잘 받으시는 것 같아요.
오히려 전 부럽네요. 힘내세요..
님의 이런 마음을 친구들이 알아주는 날이 꼭 있을 거에요.
그리고.. 님의 아버지 말인데요...
정말 힘들겠지만.. 정말 많이 괴롭겠지만...
조금만 이해하려고 한다면.. 조금만 다른 시선에서 보려고 노력한다면..
지금보다는 덜 힘들지 않을까요? 덜 괴롭지 않을까요?
아버지께서 술을 드시지 않았을 때도 나쁜 행동을 하시는 건 아닌 거
같은데.. 그렇죠?.. 그러니까... 조금만.......
포기하지 마세요.. 너무 많이 울지 마세요.. 너무 많이 아파하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