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 제게 그러더군요.
희망과 꿈이 있다면 이 세상에서 이루지 못할
일 따윈 존재하지 않는다고...
그 사람의 말은 틀렸습니다.
세상에는...
이 더러운 세상에는....
아무리 죽을 만큼 노력해도..
희망과 꿈을 가지고 살아가도.......
이룰 수 없는 것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전 그를 찾아갔습니다.
당신의 말은 틀렸다. 이 더러운 세상은
나같은 쓰레기는 방기지 않는다...
이제 마지막 인사를 하러 찾아왔다.
이 세상과도 이제 끝이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는 제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괜찮아.... 다 괜찮아...
죽지 말고... 우리 다시 시작해보자...
내가....... 도와줄게......
그의 말에 전 한참을 울어버렸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제가 원했던 건...
단순히... 따뜻한 말 한마디였는지도
모릅니다.
그로 인해 이 세상위에 발을 댄체..
살아가지만 저는 아직도 믿지 않습니다.
희망과 꿈이 있다면
이루지 못할 일은 없다는 그말....
죽어서도 믿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괜찮아, 도와줄게' 란 말의 위력을
이 세상을 떠나기 전에 알아서
다행이라고...
정말 다헹이라고.......
여기고 사는 사람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