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대의 마지막의 끝에 걸쳐진 올해.

어른이 되고 싶다.

주위의 누군가의 성공에 순수하게 기뻐할 수 있는.

친한 이를 치졸하게 질투하는 어린 내가 싫다.

누군가의 기쁨에 성공에

이죽거리지 않고

웃으면서 넘어갈 수 있는

이해심 많은 어른이 되고 싶다.

이미 다 커버린 몸에 맞게

나의 정신도 마음도 모두 어른이 되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