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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우,윤주야 엄마란다,,
엄마가 윤우,윤주 생각나서...여기에 가입했어..
이편지를 읽으리라 생각하고 엄마가 쓰는거란다..
밖에는 눈이 많이 오는군아... 너희들은 춥지 않을런지...
벌써....너희들을 하늘로 보낸지 3년 이나 됐구나...
엄마가 결혼이라는것을 하면서 예쁜 모습으로 다가왔던 너희들...
엄마를 엄마로 불리게 만들어줬던 내 소중했었던 아이들..
이제는 모든게 과거형이 되어버렸구나....
윤우,윤주한테 엄마는 항상 미안해... 웬지 알지..?
엄마가 건강을 주지못해서.....
너희둘을 다 죽인 살인자라는거 엄마는 알고있단다..
윤우는 엄마 뱃속에서.........윤주는 아빠손에 이끌려................
윤우,윤주야 미안해...........엄마가 너무너무 미안해............................
엄마가 다음에 다음에 너희들 자식으로 태어날테니까 그때 그때
너희가 받은 고통 아픔을 엄마에게 주렴...........................
엄마는 날씨가 춥거나 덥거나 언제나 너희들 생각...
태리
그래도 너무 자책하지는 마세요
님의 자책에 윤우,윤주 하늘 나라에서 얼마나 울겠습니까
부디 힘내시고 아파하지 않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