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떠나갔지만..

상처받았지만...




난..믿었습니다...

당신이란 사람...

다른 엄마들과 똑같을 거라고...


말은 안했지만...

후회하고 있다고,

미안해한다고,..


그래서..우리..언젠가 다시 만나게 될 줄 알았습니다...



내.......말..어떻게 표현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당신이란 사람..참 잔인하고.무서워,,,,


몇번이나 버리고도..

나아닌 다른 누구에게도 상처를 주더니,,,,


죄란죄는 다짓더니...


맨날....당신이 먼저 도망가,


따뜻한 손으로 한번 잡아주길래,

지난 날 우리가 만났던 그때에,

눈물 흘리기에......


미안해하는 줄 알았어,





내가 바보였지...내가 바보였지,



첨부터 바람피는 줄도 모르고,


할머니집에 우리 버린 줄도 모르고,


다른 아저씨랑 사는 줄도 모르고,


또 다른 애가 있는 줄도 모르고,


엄마만 기다렸었는데,



엄마는...항상 상처만 주었구나,


내가...

당신 생각하면서,..

온갖 힘든거...다 견디며 살았는데,


당신은 내게 해주는거.. 고작이거뿐야....


엄마....엄마.....



싫다....


싫어해야하는데,....


아니.....이젠 안 싫어해도

만날 수도 없잖아,




날 미워해

날 싫어해....그래........










다들 그랬지만,


달라질줄 알았어













이젠....엄마란거



정말 없는 거구나...



















이젠 뭐때문에 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