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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너무 답답하고 힘들어서 여기를 찾게되었어요
저보다 힘든사람들 정말많은데 이런고민 이런데다 올려두될지모르겠지만..
들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오래사귄연인이한명있었어요 ,,
그사람이랑 정말 둘이죽고못살정도로 정말 좋은사이였어요^^,
근데 제가 정말못돼게굴었거든요. 질투도많고 그이를 많이 가두어두었어요..
그러면안돼는건데.. 어느날 그사람과 사소한 오해가 생겨서 그만만나자고 홧김에말해버렸어요 전 그사람이 절잡을줄알았어요.. 절다시 찾을줄 알았어요.그런데 헤어지잔말에쉽게 순응하고 그냥 가버리더군요..
정말많이울었죠.. 그러곤 이건아니다싶어서 그이를찾아갔어요.
대화로 좋게좋게 풀어서 다시시작하려할쯔음에..이번엔 그이가먼저 헤어지자고하더군요..
어색하다느니잘해줄자신이없다느니..진짜이유는저도모르겟어요..
제가정말많이 붙잡았어요 .정말 이제는 욕심하나도없다 .잘할자신있다 정말미안하다..다시한번만생각해줘라..알았다고만제발대답해줘라...정맒절실히 붙잡았어요..
아랑곳하지않고 그는 매몰차게그냥 가버리더군요....
그러고 몇일후에.. 그이집에 놓고온것이있어 갔는데 집에 그의부모님이 계시더군요.. 몇일있음 제생일이기도해서 그의부모님이 생일선물도사준다고 장볼것도있고해서 시장을 같이 갔어요 물론 그사람도함께요..
시장에서 돌아다니면서 예전에 사귈때처럼..말도잘하고..손도같이잡으면서 다녔어요 ,,
집에와서 생각해보니깐.. 그사람은 저한테 감정없는것같은데..
뭘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절실히 그이를사랑하는데
다시 시작하고싶지만.. 그이는 바라지않는것같아요..ㅎ 답답하고 목이매어와요정말.;;
제하찮은고민들어주셔서정말감사하구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 정말막막합니다...
저보다 힘든사람들 정말많은데 이런고민 이런데다 올려두될지모르겠지만..
들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오래사귄연인이한명있었어요 ,,
그사람이랑 정말 둘이죽고못살정도로 정말 좋은사이였어요^^,
근데 제가 정말못돼게굴었거든요. 질투도많고 그이를 많이 가두어두었어요..
그러면안돼는건데.. 어느날 그사람과 사소한 오해가 생겨서 그만만나자고 홧김에말해버렸어요 전 그사람이 절잡을줄알았어요.. 절다시 찾을줄 알았어요.그런데 헤어지잔말에쉽게 순응하고 그냥 가버리더군요..
정말많이울었죠.. 그러곤 이건아니다싶어서 그이를찾아갔어요.
대화로 좋게좋게 풀어서 다시시작하려할쯔음에..이번엔 그이가먼저 헤어지자고하더군요..
어색하다느니잘해줄자신이없다느니..진짜이유는저도모르겟어요..
제가정말많이 붙잡았어요 .정말 이제는 욕심하나도없다 .잘할자신있다 정말미안하다..다시한번만생각해줘라..알았다고만제발대답해줘라...정맒절실히 붙잡았어요..
아랑곳하지않고 그는 매몰차게그냥 가버리더군요....
그러고 몇일후에.. 그이집에 놓고온것이있어 갔는데 집에 그의부모님이 계시더군요.. 몇일있음 제생일이기도해서 그의부모님이 생일선물도사준다고 장볼것도있고해서 시장을 같이 갔어요 물론 그사람도함께요..
시장에서 돌아다니면서 예전에 사귈때처럼..말도잘하고..손도같이잡으면서 다녔어요 ,,
집에와서 생각해보니깐.. 그사람은 저한테 감정없는것같은데..
뭘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절실히 그이를사랑하는데
다시 시작하고싶지만.. 그이는 바라지않는것같아요..ㅎ 답답하고 목이매어와요정말.;;
제하찮은고민들어주셔서정말감사하구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 정말막막합니다...
마음이 떠난게 아닐까 싶네요
힘들겠지만 조금씩 마음의 준비를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사랑이란 노력으로 되는것 아닌 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