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잠에서 깨어....
하늘꽃.. 점점이 박힌.... 창밖을 바라본다..
어디선가... 나에 .. 콧등에 미소짓는... 그향기..
때마침.... 나를바라보는.. 그하늘위의..
아름다운.. 빛은.. 보이지않고... 가로등마저 꺼져버린...지금...

나는.. 어쩌면... 이어둡고 캄캄한.... 황폐해진.... 이 도시한가운데에서..
그.. 밝은빛을.... 찻고있는지도.. 모른다...
그... 수많은.. 별들중에서.. 내가찻고잇는..
그아름다운... 감슴에 박힌... 그모습의별은...
어디에있을까...

나에겐.. 그하나의 빛조차... 허락하지않는것일까...
밤공기 타고 내려오는... 목력의 향기가...
봄바람이 내가슴을 파고들듯... 그렇게 내마음을.. 적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