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감고 걷습니다..
내 마음의 숲에 젖어 한없이 걷습니다..
그대라는 향기를 찾아 걷고또걷습니다...
번뇌에 젖어버린 나의 무거운 심신을
다시한번 추스리며 ...
영혼이 익숙해져버린 그대의품을찾아
내마음의 숲을헤쳐 걷고또걷습니다...
아무도 알수없고 내자신도알수없는
그대들의 속삭임을 뒤로한채
영혼의 이름으로그대를찾아걷고또걷습니다..
눈을감고 옇혼의 느낌으로 가다보면
과연 그대를 만날수있을지....
번뇌의숲에서 더이상
내몸과마음이젖기전에
그대를 찾아 걷고 또 걷습니다
혹 누군가가 그대를알고있다면
이말을 그대에게 전해주세요
그대... 눈을감고 걸어오라고.
아무도 알수없는 그대의숲에서 걸어오라고...
나 이미 젖어버린향기라도 그대사랑할꺼라고....

나 그대를 향해 걷고또걷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