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얗게 매마른 나의 입술 위에

너의 이름이 새겨있다.

늘 가슴으로는 아파할지언정

나의 육신으로는

아파하지 안으리라

다짐과 맹새도 하였건만

가슴이 울어 육신도

따라 섧고

육신따라 통곡도 하염없고......


아름아름.....

가물가물.....

..........

.............

........ 하지만 ..........

또렸한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