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정말 바보가봐.

난 늘 나에게 물어봐.

"난 왜 살지?"라고.

하지만 늘 대답은 없지.

난 정말 바보가봐.

그냥 하늘이 좋아.

보고 있으면 편안해져.

그리고 저 멀리 있는 구름을 만지고 싶어.

난 정말 바보가봐.

아직 내 꿈이 있는데.

자살을 하고 싶어해.

나도 모르겠어.

난 정말 바보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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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아, 니 감정에 솔직해 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