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모든 걸 잊어버리고....
내 꿈을 위해서만 미친듯이.. 메달려야해.
그게 지금 너에게 주어진 길이야.
그런데 너 왜이러는 거야...
자꾸 주저앉는 이유가 뭐야.?
자꾸 딴 길로 가려는 이유가 뭐야..?
자꾸 눈을 감고 귀를 막는 이유가 뭐야..?
마음도 몸도 너무 무거워.
너 때문에 답답해서 죽을 거 같아.
넌 미친듯이 해도.. 모자랄 시간에..
자꾸 버리네.....
바보같이..
시간이 없어. 지금은 앞만 보고 달려야하는데..
다른 거 볼 시간 없는데...
근데...... 근데 말야......
이게... 네 꿈이 맞긴 한 거니.....?
정신차려. 이 바보야.
약속했잖아. 나랑.......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그러니까 이러지마. 이러지 말자...
포기하지 말자고 했잖아
울지 말자고 했잖아
주저앉지 말자고 했잖아
실패를 무서워하지 말자고 했잖아
이제 달려야해. 미친듯이.......
결승점을 향해......
그래야만 이길 수 있어.........
나도 바보같지?
나에게... 내가 충고를 하다니.....
후회할 짓 따윈 절대로 하지마.
나중에 가서 죽을 기분따윈 느끼게 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