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우리 아빠, 너무 슬퍼서 눈물도 안나왔다. 다신 볼수 없다는

생각에 계속 울었다... 아빠를 보러 갈때 아빠 사진이 보여서

들고 나온사진, 그사진을 보며 제발 우리아빠가

무사했으면 하면서 차가워진 우리아빠를 보며 울었으면서

간절히 빌었지만, 결국 아빠는 돌아가셨단다...

너무 슬퍼서 말도 안나왓다. 이게 갑자기 무슨 일인가

너무 슬펐다.. 내가 들고 있던 그사진이  아빠 생각이 나서

들고온 아빠 사진이, 영정이 사진이 되어 버린것이다

사진을 확대해서 끼운 영정사진, 금방이라도 웃으면

안아줄거 같은 우리아빠, 계속 처다보고 처다봐도

사진일뿐이었다.  몇년이 지난 지금

난 버릇이 생겼다. 주무시고 계시는 우리 엄마를 보면서

숨을 쉬나 안쉬나를 확인해보고 나가고 그런다..

이버릇을 고칠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

난 무섭다. 아빠처럼 엄마가 차가워질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