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91
버릇처럼..... 울고 있는 내가 보여요...
그런데요, 왜 우는지 모르겠어요.
바보같이... 우는 이유를 알 수가 없어요.
미칠 것만 같은 얼굴을 하고...
아파서 죽을 것만 같은 얼굴을 하고...
세상을 다 살았다는 듯한 얼굴을 하고는...
눈에 눈물을 가득 머금은 체.......
그렇게 멍하니 앉아 있는 내가 보여요....
다가가서 위로 해 주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어요......
이유도 모르고........ 다가가면 더 울것만 같아서..
오늘도... 난.... 모른 척 해요.....
난 겁쟁이니까요.......
아픈 상처........... 자꾸 보면......
더 아플 거 같아서... 겁이 나서...
도망치는 검쟁이니까요........
그런데요, 왜 우는지 모르겠어요.
바보같이... 우는 이유를 알 수가 없어요.
미칠 것만 같은 얼굴을 하고...
아파서 죽을 것만 같은 얼굴을 하고...
세상을 다 살았다는 듯한 얼굴을 하고는...
눈에 눈물을 가득 머금은 체.......
그렇게 멍하니 앉아 있는 내가 보여요....
다가가서 위로 해 주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어요......
이유도 모르고........ 다가가면 더 울것만 같아서..
오늘도... 난.... 모른 척 해요.....
난 겁쟁이니까요.......
아픈 상처........... 자꾸 보면......
더 아플 거 같아서... 겁이 나서...
도망치는 검쟁이니까요........
流哀悲流
편지
자신이 아니고는 아무도 모르겠죠.
그래서 위로란 말은 의미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그 눈물이 슬픔이든 좌절이든
아픔이든 나에게 해가 되지는 않을 거라는 겁니다.
눈물이 없는 사람은 사람의 향기가 나지 않습니다.
그렇게 메마르지 않기 위해 눈물은 꼭 필요한 건지도 모르지요.
한참을 울고 나면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지기도 하고
조금은 세상이 달라보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마음이 성숙해지고 넓어졌다는 의미일 수도 있습니다.
울고싶을 땐 마음껏 우세요.
많이 울고 많이 아파할 수록 님은 좀 더 인간적이 사람이
되어갈 것입니다.
전 눈물이 많은 사람을 좋아합니다.
그만큼 마음이 여리고 착하기 때문이죠.
시간이 흐르면 님은 분명 좋은 사람이 되어 있을 겁니다.
그리고 강한 사람이 되어 있겠죠.
그런 날이 곧 올테니 희망만 꼭 움켜쥐고 있으면 됩니다.
그러면 아무도 님을 쓰러뜨리지는 못할겁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