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위의 많고 많은 사연들로

인하여 난 적으면 적은대로 많음 많은대로

슬프면 슬퍼지고 기쁘면 미소지우고

난 그렇게 많은 사연 안에 살고있다.

내가 나로 진정으로 기뻤던

그 시절이 아마도 있었을텐데

왜 기억엔 없는 것일까!

난 불행을 쫓는 사람일까?

아님 찾는 사람일까?

........

일도 일상도 더없이 망연스레 느껴지는 까닭은..... 무엇일까?....



작성일 : 2003-05-27 [2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