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익숙한 곳을 떠나 새로운 곳에 안착해야 합니다.
설레임.. 기대 보단
두려움이 먼저 드는 건 왜 일까요..?
이제는 뒤를 돌아볼 시간도 없을 만큼
바쁘게.. 바쁘게..
앞만 보며 내 미래를 향해
달려가야 겠죠.
그게 너무 숨이막혀요.
어쩔 수 없다는 걸 잘 알고 있으면서도 그게 잘 되지 않아요
내게 다시 익숙한 곳으로 변하게 될
지금은 낯선 그 곳을
다녀왔습니다.
너무 지치고, 복잡한 그런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