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째 하루 일과를 쓰듯
이 곳에서 내 하루를 쓰고 있다.
오늘..
그다지 특별한 일도 느낌도 없었던 날인듯..
하지만 여전히 알 수 없는
씁쓸함이 맴돈다.
오늘은 이상하리 만큼 조용한 것 같다.
내일은..
잘 보내야 될 텐데..
사실 오늘 계획 한 것도 다
제대로 하지 않았다.
그래도 이러고... 있는 내가...
싫어도... 어쩔 수 없다.
내일은 잘 하리라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