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저것 하겠다고 계획을 세운 오늘..
제대로 한게 뭘까...
하나도 없는 거 같다...
이럴 거면서 도대체 왜.....
계획을 세운건지..
내가 너무 한심해서 너무 싫다.
해야한 다는 걸 너무나도 당연하게 잘 알고 있으면서
이런 식으로 지내는 내게
너무 밉다....
또 아까운 시간만 보낸다.
바보같은 날이다...
나도 시간도..... 모두 바보같은 날이다...
그런 날이다... 오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