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다 7살 어린 아이를 좋아함니다,,
지금 누구 보다 그와 함께 하구 싶습니다,,
이번 화이트데이때,,,
그녀를 위해 감동을 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유리병 편지지를 사는데,,,
어떻게 써야 할지 몰르겟습니다..
이번 화이트 데이때 고백하려합니다,,
꼭 보시는 분들은....
글좀 남겨 주세요,,
제발여~~~~~~~
멋진 말이나.. 명언같은 거 보다.. 더 중요한 건
님의 진심을 담는 거라고 생각해요.
조금 어색하고, 앞 뒤 문장이 맞지 않아도..
님의 진실된 마음을 담을 수만 있다면
님이 좋아하는 그 분도 그 마음을 분명
느끼실 수 있을 거에요...
유리병 편지지라면 제가 생각하고 있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이런 글 쓰시면 좋을 거 같아요.
난 참 오래전부터 궁금해 했었다
사람들이 사랑. 이 두글자에 왜 그렇게 울고 웃는지
그리곤 이해를 못했었다
수많은 감정 중에 하나인 사랑이란 것에
목을 메는 사람들이 어리석게도 보였고 ...
이제는 너를 만나고 조금은 알거 같기도 하다
넌 처음부터 내마음을 가져간 사람이었다. 처음부터..
너는 내게 생각만 해도 가슴이 따뜻해져오는 사람
떠올리기만 해도 입가에 웃음이 지어지는
그런 사람이었다.. 널 사랑하게 되서 난 행복하다
너무 직설적인 건 아닌지 모르겠지만..
님이 조금 수정하셔서 편지를 써보세요.
많은 도움이 안되서 죄송하지만..
님의 고백이 잘 이루어지길 바래요.
김영현
流哀悲流
님의 진심을 담는 거라고 생각해요.
조금 어색하고, 앞 뒤 문장이 맞지 않아도..
님의 진실된 마음을 담을 수만 있다면
님이 좋아하는 그 분도 그 마음을 분명
느끼실 수 있을 거에요...
유리병 편지지라면 제가 생각하고 있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이런 글 쓰시면 좋을 거 같아요.
난 참 오래전부터 궁금해 했었다
사람들이 사랑. 이 두글자에 왜 그렇게 울고 웃는지
그리곤 이해를 못했었다
수많은 감정 중에 하나인 사랑이란 것에
목을 메는 사람들이 어리석게도 보였고 ...
이제는 너를 만나고 조금은 알거 같기도 하다
넌 처음부터 내마음을 가져간 사람이었다. 처음부터..
너는 내게 생각만 해도 가슴이 따뜻해져오는 사람
떠올리기만 해도 입가에 웃음이 지어지는
그런 사람이었다.. 널 사랑하게 되서 난 행복하다
너무 직설적인 건 아닌지 모르겠지만..
님이 조금 수정하셔서 편지를 써보세요.
많은 도움이 안되서 죄송하지만..
님의 고백이 잘 이루어지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