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22
지금 저는 고1입니다..
그녀를 좋아한지 벌써 올해 4년이 돼는군요 ,,
중3때까지는 그냥 ,, 뒤에서만 바라보구 ,, 있었어요..
지금도 그러구요 ,,중3때 고백을 했었는데 역시 안돼더군요 .ㅠㅠ
그런데 ,, 그 녀는 좋아하는사람을 1년동이나 좋아하다가..
잊구.. 몇일후에 사귀는 사람이 생겼어요..
저가 좋아하는거는 중2때부터 알고있었구요 ,,
그녀 앞에서 나쁜모습만 보이구,,
잘해 볼려구.. 노력도 해보구,,
말도 걸어 보고싶은데 ,, 말도 못걸고 ,,
a형 참 자신감이 없는거 같아요,,
오늘도 메신저를 기다립니다,
그녀가 들어와서 인사라도 한번 해볼려구...
밥은 먹엇는지 ,, 공부는 힘들지,,
이런 사소한 대화로,, 저는 행복을 느낍니다,,
절 싫어 하는 걸까요,,
자신감만있으면 말도 걸어보구,, 같이 웃기두 하고,,
그럴수있을거 같은데,,
그녀만 보면,, 제가,,작아 지는듯한 느낌과,,
꼭 바보멍텅구리 같은느낌이 듭니다,,
친구들과 축구를하는데,,
축구를 더 잘해볼려구 노력도 해보구,,
잘해줄려고 ,, 생일대 돈도 모아서,, 생일선물 줄려고햇는데,,
그것도 안대고..
뭐하나 잘하는거 없이 좋아하고 있어요,,
그녀는 그사람만 처다보구.. 저는 안보이나봐요,,
친구들과 고민을 털어봐두.. 마음 한구석은 쓰리고 아프네요,,
아침에는 웃으면서 즐겁게 시작했는데,,
끝은,, 글썽이네요 ,,
그녀생각에 잠 자다가.. 일어나면 잘잤을까,,??
피곤할텐데 공부할려구.. 이런생각에,
매일 시달립니다..
차라리.. 그녀가 행복하기를 바래 주는것도 하나의 사랑이겟죠,,
제가 잊으면 그녀가 정말 행복해 지겠죠,,
그녀 친구들과는 정말 말두 잘하구 그러는데,,
그녀만 있으면 말도 잘 못붙이구,
그 친구들한태도 말을 못겁니다..
참 바보갓죠 ,,
이런제가 싫어요,,,
좋아했던 사람이 나엿으면.. 정말 나엿으면.
이게 꿈일까..?? 꿈에서 깨어나면 내옆에 내 어께에 기대서
자구있겟지.. 이런 생각도 ,, 몇번 해봤는데 ,,
휴.,, 한숨밖에 안나오네요,,
그녀 앞에서는 당당한척,, 웃어보죠,,
그녀가 술을 마시고 저한태 물어보더군요.,
그녀 > 너 나 어디가좋아?? 잘난거 없는데,,
저 > 그래서 저는 좋아하는데 이유가 어딧어 ^^
그녀 > 그래 이유없지 ㅋㅋㅋ
저 > 술 많이 먹지마 ^^ 몸에 안좋아
그녀 > 한병밖에 안먹었어 걱정하지마 ㅋㅋ
이렇게,, 3년만에 ,, 20번 문자해봤네요 ,,
정말,, 제가 싫은걸가요 ,,
그녀를 좋아한지 벌써 올해 4년이 돼는군요 ,,
중3때까지는 그냥 ,, 뒤에서만 바라보구 ,, 있었어요..
지금도 그러구요 ,,중3때 고백을 했었는데 역시 안돼더군요 .ㅠㅠ
그런데 ,, 그 녀는 좋아하는사람을 1년동이나 좋아하다가..
잊구.. 몇일후에 사귀는 사람이 생겼어요..
저가 좋아하는거는 중2때부터 알고있었구요 ,,
그녀 앞에서 나쁜모습만 보이구,,
잘해 볼려구.. 노력도 해보구,,
말도 걸어 보고싶은데 ,, 말도 못걸고 ,,
a형 참 자신감이 없는거 같아요,,
오늘도 메신저를 기다립니다,
그녀가 들어와서 인사라도 한번 해볼려구...
밥은 먹엇는지 ,, 공부는 힘들지,,
이런 사소한 대화로,, 저는 행복을 느낍니다,,
절 싫어 하는 걸까요,,
자신감만있으면 말도 걸어보구,, 같이 웃기두 하고,,
그럴수있을거 같은데,,
그녀만 보면,, 제가,,작아 지는듯한 느낌과,,
꼭 바보멍텅구리 같은느낌이 듭니다,,
친구들과 축구를하는데,,
축구를 더 잘해볼려구 노력도 해보구,,
잘해줄려고 ,, 생일대 돈도 모아서,, 생일선물 줄려고햇는데,,
그것도 안대고..
뭐하나 잘하는거 없이 좋아하고 있어요,,
그녀는 그사람만 처다보구.. 저는 안보이나봐요,,
친구들과 고민을 털어봐두.. 마음 한구석은 쓰리고 아프네요,,
아침에는 웃으면서 즐겁게 시작했는데,,
끝은,, 글썽이네요 ,,
그녀생각에 잠 자다가.. 일어나면 잘잤을까,,??
피곤할텐데 공부할려구.. 이런생각에,
매일 시달립니다..
차라리.. 그녀가 행복하기를 바래 주는것도 하나의 사랑이겟죠,,
제가 잊으면 그녀가 정말 행복해 지겠죠,,
그녀 친구들과는 정말 말두 잘하구 그러는데,,
그녀만 있으면 말도 잘 못붙이구,
그 친구들한태도 말을 못겁니다..
참 바보갓죠 ,,
이런제가 싫어요,,,
좋아했던 사람이 나엿으면.. 정말 나엿으면.
이게 꿈일까..?? 꿈에서 깨어나면 내옆에 내 어께에 기대서
자구있겟지.. 이런 생각도 ,, 몇번 해봤는데 ,,
휴.,, 한숨밖에 안나오네요,,
그녀 앞에서는 당당한척,, 웃어보죠,,
그녀가 술을 마시고 저한태 물어보더군요.,
그녀 > 너 나 어디가좋아?? 잘난거 없는데,,
저 > 그래서 저는 좋아하는데 이유가 어딧어 ^^
그녀 > 그래 이유없지 ㅋㅋㅋ
저 > 술 많이 먹지마 ^^ 몸에 안좋아
그녀 > 한병밖에 안먹었어 걱정하지마 ㅋㅋ
이렇게,, 3년만에 ,, 20번 문자해봤네요 ,,
정말,, 제가 싫은걸가요 ,,
마음이 많이 고단하시겠어요.
그 여친이 님의 마음을 알 수 있도록
조금씩...용기를 내 보는건 어떨까요??
그냥...가벼운 마음으로 많은 것을 기대하지 마시고
님께서 옆을 지켜주는 든든한 친구가 있다는 것을
그 여자분께 조금씩 알려주는거예요...
그렇다고 부담을 줘선 절대 안되구요...부담스러워 도망갈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