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름다운 한쌍의 연인이 있었어요.
여자는 정말 부자였지만. 남자는 자기하나 간수할수 없을정도로 가난했어요,
그러나 두연인은 정말 사랑했고, 결국 장례까지 함깨하기로 하였어요.
너무나도 추운겨울 여자는 큰병에 걸려 눈이 멀게 되었답니다.
남자는 생각했죠,
'난 그녀를 위해서 무엇이든 하고싶어'
남자는 결국 여자에게 눈을 주고말았어요. 남자는 다시는 여자에게 나타나지 않았어요..
눈이없는 남자를 본다면, 분명 여자는 그남자를 미워하게 될테니까요..
결국 여자는 살수있엇답니다. 여자는 남자가 자신을 떠난것을 알고 괘씸하다는듯이 말했답니다.
"왜 그는나를 떠난거지? 도대체 왜일까? 내가 눈이라도 멀어서 자기가 책임을 주지 못할까봐 쪽팔려서 그런걸까?
정말 나쁜 남자였군. 그가 떠난게 잘된것일수도 있어. 암 그렇지.."
그리고 여자는 그남자를 자기 머리에서 지우기로 했어요 .
남자의 기억이 거의다 사라가고 있을때 즘이었어요.
어느날 여자는 길을걷다 어떤 맹인과 마주치게 되었어요.
이유 없이 그에게 눈길이갔어요, 그는 매우 닮았었어요.
자신이 사랑했던 옛연인과....
그리고 그가 매고있던 표지판에 눈이 떨궈젔어요..
그가 매고있던 표지판엔 이런 글자가 써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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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떤여자를 사랑하고 있엇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병에걸려 눈이 멀엇고.
나는 그녀에게 눈을 주기로 했습니다.
지금 그녀가 지나가고 있을지는 몰르겟지만.
만일 그녀라면 .... 제주머니에 있는 편지를 꺼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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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누더기가 되어가는 주머니에 손을 넣어
한참을 찾아보고는 편지를 열어보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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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눈이멀어도.
내가 죽는다고해도
아무렇지않소..
나는 이미 당신의 눈이니까...
나는 당신과 함께 새상을보는것이니...
행복할것이오...
아무리 내가 맹인이어도.. 이런말은 할수있을거라 생각하오..
난정말 당신을... 사랑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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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눈에서 눈물이 났고. 남자는 여자를 조용히 안아주었고..
남자는 이말을 했어요..
"다시만나서 행복해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김진섭
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