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06
그녀
전 그를 사랑합니다
그는 아주 착하고 순박합니다
저와 그는 웹에서 만난 사이입니다.
저는 서울 그는 광주에 살았습니다.
저는 그에게 고백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가 무서웠습니다.
웹에서 만난 것은 진실이 아닐꺼라고 생각했습니다.
웹에서 본 그는 아주 빛나고 있었습니다.
결국 저는 오늘 그에게 고백 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분위기를 잡고 고백을 하려했습니다
"오빠 저기.. 할말있어..
"뭐??"
"나 오빠좋아해 사귈래?"
"....... 장난이지?? 무슨 장난을 그렇게 진지하게 하냐 ㅋㅋㅋ"
심장이 떨어질것 같았다 난 용기내어 한번 더 말했다
"오빠 나 진짜 오빠 좋아해"
"ㅋㅋ 장난이잖아. ㅋㅋ"
난 너무나 마음이 아팠다. 마음이 찢어 지는듯 했다
"ㅋㅋ 장난이야 장난 ㅋㅋ"
난 이 말을 하고 갑자기 눈 앞이 흐려졌다
눈에서 눈물이 흘렀다.
왜 좋아하는데 장난 아닌데..
그러고 웹을 껐다 울었다
계속 울었다.
그리고 지쳐 자다 새벽에 일어났다
그리고 새벽에 생각했다.
'그래 나는 쓰레기 같은거야 그래서 믿어 주지 않는거야
그러니까 그러니까.. 내가 죽으면 되는거야..'
그
전 그녀를 사랑합니다.
그녀는 저와 웹에서 만났습니다.
저는 그녀의 활발함이 맘에 들어서
저도 모르게 사랑하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전 남자여서 웹사이트에서 만난 그녀
먼저 사귀자고 하면 이상할꺼라 느꼈습니다.
그래서 전 참고 참았습니다.
근데 오늘 순간 기분이 좋은 말을 듣었습니다.
그녀가 저에게
"오빠 저기 .. 나 할 말있어"
"뭐??"
"나오빠 좋아해 나랑 사귈래??"
순간 너무 좋았다 하지만 원래 장난을 좋아하는 그녀기에..
저는 마음과 다른 소리를 했습니다
"........ 장난이지? 무슨 장난을 진지하게 하냐 ㅋㅋ"
"오빠 나 진짜 오빠 좋아해"
"ㅋㅋ 장난이잖아ㅋㅋ"
"ㅋㅋ 장난임 장난.. ㅋㅋ;
저는 말을하고 후회했습니다
그때를 노려서 내 맘이라도 전할껄..
후회했다.. 나는 힘들어서 울고 계속 울었다.
나는 자기 자신에 자신감이 없어서..
라고 자책했다.
그리고 그는 결심했다 끝내기로.
그는 일단 그녀에게 문자를 보냈다.
하지만 다음부터 그녀는 그사이트에 들어오지 않았다
결국 그는 후회 했고 결국 그는 울고 또 울었다
그리고 그는 결국 유서를 남겼다.
저는 그녀를 사랑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무서웠습니다.
그래서 고백도 안했습니다.
그녀를 한번만 보고 싶습니다
그녀한테 사랑한다 사랑한다고 하고 싶습니다
그녀는 저한테는 착합니다.
저는 그녀가 진심으로 말한 고백을
장난으로 받아 드렸습니다.
그녀는 다음부터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그녀한테 미안하단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전 그녀에게 미안하다 미안하다 라고 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 그녀는 들어 오지 않았습니다.
그녀가 제 소식을 듣는다면 미안하고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저는 이만 가겠습니다..
하지만 그는 자살미수로 끝났고 나날을 힘들게 보내고 있습니다
아직도 그는 그녀를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그사람이 바로 저입니다.
낙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