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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넘 그리워 하루에 한번씨 사랑한다는 말 잊지 않고 있어...
앞으로 내가 당신곁에 있을때 그 곳에서 당신에게 처음 해주고 싶은 말이야... 그래서 난 계속 당신 사진보며 사랑한다고 이야기 하는거 알지...
그리고 이쁜 은지 당신이 그렇게 예뻐하던 조그마한 아이가 이젠 몇일 지나면 돌이되네..
다들.. 은지 위해 뭐해줄까 생각하는데.. 난 당신만 자꾸 생각이나서
혼자 많이 울게되... 당신 그거 알아...
넘 보고싶고 그리워...
우리 은지 이젠 걸어다니고 이쁜짖 많이 한다..
사랑해... 우리 동생두 잘 잊지...
오빠 아기 백일과 우리 은지 돌이 함께야..
그래서 더욱 슬퍼...
우리 은지는 당신이 지켜보고 있을거지..
미안해해가며... 그럴거지.. 아프지 않고 잘 클수 있도록 도와줘..
나 이제 은지한테 가봐야 되겠당..
그럼..
태리
10년이 지나 이 글을 다시 읽는데..
지금은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은지 이제 다 컸겠네요.
그런 아이를 보지 못한다는게 얼마나 큰 슬픔일지 알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