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11
너를 좋아한지도 벌써 많은 시간이 지났다..
그때는 겨울이였는데 이젠 벌써 가을이네...
친구를 통해서 너한테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말을 들었어..
태연한척 하며 웃었지만..마음이 막 미어져서 너무 아팠어...
정말 이렇게 누군가를 많이 좋아해본게 처음이라서 그런지 포기하는 방법도 잊는방법도 아무것도 나는 모르겠어...
너무 힘들다...
너와 함께 있었던 일들이 생각나서 너무 힘들고
잊어야 하는데 잊지못해서 힘들고
근데 정말 힘든건...
여자친구가 생기기 전날까지만 해도 답장이 있었던 너의 문자가 여자친구가 생긴 그다음날 부터는 대꾸가 없었어..
나 지금도 너무 무서워 너가 날 영영 모르는사람으로 돌려버릴까봐서
오늘은 비가 많이 왔어..
학교버스에서 내려서 비를 피하는데...너가 너여자친구한테 웃으면서 우산씌어주는데...
나 정말 너무 마음이 아파서 ... 자꾸만 나오려는 눈물 삼키느냐구 정말 많이 힘들었어.......
너가 날보며 웃어줬던게 자꾸 생각나서 눈물이나..
내가 좀만더 잘했더라면 너는 나한테 왔을까? 나는 왜 좀더 너의 맘에 다가가지 못했을까..
그런생각이 자꾸 나...
보통 드라마에서 보면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하기를 다들 바래주는데
난 왜 그러지 못한걸까..
솔직히...나쁜맘인거 아는데...너가 그아이랑 힘들어져서 나한테 왔음좋겠다는생각이 자꾸 들어..
나 잠을 못자겠어..
잠이 안와..아무것도 못하겠고 애들이 너얘기만해도 눈물이 나와서 미칠것만 같아..
나 어쩜좋냐..
너가 너무좋아...잊지못하겟는걸..
힘들어하는 내모습보면서 다들 그래 잊으라고...
근데 그말들 나한테 한개도 도움안되...
어떻게 잊어..그게 내맘대로 되는것도 아닌데 말이야...
제발...그래도 정말 마지막으로 부탁하나만 하자면...
나 모른척하지 말아줘...
너 많이 좋아하는거 너도 아니까...나 불쌍하잖아..
동정심에서라도 좋아...........나보면 제발 모르는척은 하지 말아줘..
사랑해..많이 좋아해...
기다릴꺼야...
내가 널 어떻게 포기하냐 ..
이렇게 많이 좋아하는데....
다들 여자친구가 있는 널 좋아한다고 날 욕할지도 몰라..
그래도 괜찮아...
내가 1년이 지난후에도 아줌마가 되서도 할머니가 되서도 너뒤에서 기다리고 있다면..
나한테 와줄래?
언젠가는 한번쯤은 말이야.......................
돌아봐주세요...
미안해요..
근데 정말 많이 사랑해요..
보고싶고.....그래도..참을께요...
사랑해요......
그때는 겨울이였는데 이젠 벌써 가을이네...
친구를 통해서 너한테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말을 들었어..
태연한척 하며 웃었지만..마음이 막 미어져서 너무 아팠어...
정말 이렇게 누군가를 많이 좋아해본게 처음이라서 그런지 포기하는 방법도 잊는방법도 아무것도 나는 모르겠어...
너무 힘들다...
너와 함께 있었던 일들이 생각나서 너무 힘들고
잊어야 하는데 잊지못해서 힘들고
근데 정말 힘든건...
여자친구가 생기기 전날까지만 해도 답장이 있었던 너의 문자가 여자친구가 생긴 그다음날 부터는 대꾸가 없었어..
나 지금도 너무 무서워 너가 날 영영 모르는사람으로 돌려버릴까봐서
오늘은 비가 많이 왔어..
학교버스에서 내려서 비를 피하는데...너가 너여자친구한테 웃으면서 우산씌어주는데...
나 정말 너무 마음이 아파서 ... 자꾸만 나오려는 눈물 삼키느냐구 정말 많이 힘들었어.......
너가 날보며 웃어줬던게 자꾸 생각나서 눈물이나..
내가 좀만더 잘했더라면 너는 나한테 왔을까? 나는 왜 좀더 너의 맘에 다가가지 못했을까..
그런생각이 자꾸 나...
보통 드라마에서 보면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하기를 다들 바래주는데
난 왜 그러지 못한걸까..
솔직히...나쁜맘인거 아는데...너가 그아이랑 힘들어져서 나한테 왔음좋겠다는생각이 자꾸 들어..
나 잠을 못자겠어..
잠이 안와..아무것도 못하겠고 애들이 너얘기만해도 눈물이 나와서 미칠것만 같아..
나 어쩜좋냐..
너가 너무좋아...잊지못하겟는걸..
힘들어하는 내모습보면서 다들 그래 잊으라고...
근데 그말들 나한테 한개도 도움안되...
어떻게 잊어..그게 내맘대로 되는것도 아닌데 말이야...
제발...그래도 정말 마지막으로 부탁하나만 하자면...
나 모른척하지 말아줘...
너 많이 좋아하는거 너도 아니까...나 불쌍하잖아..
동정심에서라도 좋아...........나보면 제발 모르는척은 하지 말아줘..
사랑해..많이 좋아해...
기다릴꺼야...
내가 널 어떻게 포기하냐 ..
이렇게 많이 좋아하는데....
다들 여자친구가 있는 널 좋아한다고 날 욕할지도 몰라..
그래도 괜찮아...
내가 1년이 지난후에도 아줌마가 되서도 할머니가 되서도 너뒤에서 기다리고 있다면..
나한테 와줄래?
언젠가는 한번쯤은 말이야.......................
돌아봐주세요...
미안해요..
근데 정말 많이 사랑해요..
보고싶고.....그래도..참을께요...
사랑해요......
2005.09.17 16:37:10 (*.225.171.80)
그남자뭐예요 ??
왜 알면서 그랬을까요 ?
그런데 그남자도 최슬기씨보면 기분이 이상하다네요
미안한게 너무 많데요 그래서 더 문자 답장을 못했을 수도있어요 그남자도 최슬기씨가 많이 좋아한거 알고있엇으니까요 그래서 여자친구 생겼단얘기도 못한거 같구 예전처럼 지내지는 못할거 같다구 그러네요 너무 미안해서
좋은사람 한번 찾아보는게 어떨까요 ?
나는 그랬으면 좋겠어요 한번잊어보도록 노력해요 ^ ^
언제까지 추억이나 샤프 .. 같은거에 연연하면서 기다릴수 없잖아요 슬기 화이팅 !!! 내가 있잖아 !! ♡
왜 알면서 그랬을까요 ?
그런데 그남자도 최슬기씨보면 기분이 이상하다네요
미안한게 너무 많데요 그래서 더 문자 답장을 못했을 수도있어요 그남자도 최슬기씨가 많이 좋아한거 알고있엇으니까요 그래서 여자친구 생겼단얘기도 못한거 같구 예전처럼 지내지는 못할거 같다구 그러네요 너무 미안해서
좋은사람 한번 찾아보는게 어떨까요 ?
나는 그랬으면 좋겠어요 한번잊어보도록 노력해요 ^ ^
언제까지 추억이나 샤프 .. 같은거에 연연하면서 기다릴수 없잖아요 슬기 화이팅 !!! 내가 있잖아 !! ♡
편지
황수진
정말 좋아하는게 느껴지는군요
누군가를 좋아할 수 있다는 것도 행운이죠
비록 이루어지지 않는다 하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