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안녕하세요?

이세상 어딘가에는 아직 살아계실 어머니..

저지금 아버지랑 잘살고있어요.

이제 다신 볼수없는건가봐요..ㅎㅎ.^^.

마지막 남겨놓고 가신편지.아니 쪽지..

지금까지도 간직중입니다. 제가 나이가먹을만큼먹을때

와서 용서를 비시겠다구요.ㅎㅎ. 전나이 13살인데.

아직팔팔한나이인데 . 그 나이가 너무 먼거리인나이같아요 .ㅎ.

엄마.. .. 저 잊지말아주세요 .

사랑합니다 .엄마.................